정조 11년, 황해도 평산.
시집온 지 석 달 된 새색시 박 여인이 시렁에 대롱대롱 목을 매단 채 죽어 있었어요. 박 여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옥신각신 말이 많았으나 두 차례의 검시 끝에 사건은 자살로 끝을 맺어요.
그런데 정조 임금은 이 고을에 암행어사를 다시 보내지요.
이 사건은 어떻게 끝을 맺을까요?
저자 권기경
그림 김호랑
미라를 만나다
아버지는 암행어사
사건의 실마리를 찾다
박 여인의 시댁을 찾다
한 사람이 더 있었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다
억울한 죽음을 없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