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5명평가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형제자매라도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놀이나 하고 싶은 게 달라 다투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려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지요.
찰리와 롤라처럼요.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느라 서로 토라지고 말아요.
찰리가 같이 놀고 싶은 롤라의 마음을 헤아려 줬다면, 롤라가 찰리의 요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서로 소리치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각각 찰리와 롤라의 입장에서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을 생각하게 해 보세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고 싶은 게 달라도 함께 어울릴 줄 알아요!
한 발짝 물러선 롤라. 찰리와 마브가‘없어져라-얍’약을 만드는 걸 얌전히 지켜보다가 살짝 숨어요. 찰리는 친구랑 즐겁게 놀다가‘없어져라-약’이 사라진 걸 보고 롤라를 찾기 시작합니다.
숨바꼭질을 하듯 롤라를 찾아 나선 찰리.
다시 마주하게 된 찰리와 롤라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는 찰리와 롤라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고집쟁이가 아닌 다른 의견과 행동을 헤아려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로렌차일드 지음
문상수 옮김
제목 보고 드는 생각은 예전에 저 어릴때 언니가,,
언니 친구랑만 놀겠다고 저를 떼어놓으려고 숨어가며 도망가던 생각이 나면서~
우리 둘째도 많이 공감할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접했답니다..
친구랑만 놀고 싶어하는 찰리 오빠와 달리
롤라는 오빠랑 같이 놀고 싶어서 찰리와 마브의 놀이를 방해 하곤 해요~
찰리와 마브의 놀이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어요~
우주와 해저, 은하계까지 가서 괴물을 찾는다는 상상놀이는
우주나 탐험 괴물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큰 아이가 참 잼있어 하며 읽었답니다..
찰리와 마브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외계인을 찾으려 할때도
해저에서 사는 바다괴물과 딱 마주친 순간에도
은하계에서 가장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한테 살금살금 다가가고 있을 때도
항상 롤라의 방해로 괴물을 놓치고 말아요~ ㅋ
그래서 이번엔 찰리가 마브랑만 놀겠다고 롤라에게 얘기하고는
없어져라-얍 약을 만들어 놓으면서,,
롤라의 상상세계는 펼쳐 진답니다..
롤라는 소찰퐁이라는 투명인간과 함께하는 상상이야기에
찰리와 마브는 어느새 푹 빠져 롤라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요..
또한 롤라가 주문한 손수레와 토끼인형 딸기우유까지 준비 해주고
롤라의 상상세계에 동참하게 됩니다.
결국 투명인간 소찰퐁이 괴물을 잡게 되고,
롤라는 의기양양하게 이야기 합니다.
"자 이젠부터 찰리 오빠와 마브 오빠랑 둘이서만 놀아.
대신 우리를 방해하거나 귀찮게 하지마."
"소찰퐁이 나랑 둘이서만 딸기우유 먹고 싶대."
책에서 투명으로 그려진 소찰퐁을 찾는것도 참 재미있었고,
투명인간이란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서
보는 내내 무슨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하며 책을 읽었어요,,
찰리와 마브의 괴물 찾는 모험 이야기와 롤라의 소찰퐁 상상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재미있는 그림책이였답니다...


롤라는 찰리와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찰리는 가끔 롤라가 아닌 친구 마브랑만 놀고 싶습니다.
마브랑 같이 이상하고 징글징글한 괴물을 찾고 싶어합니다.
근데 롤라는 그게 재미없다네요...
우주 비행사가 되서 외계인을 찾아 탐험하는것도 롤라가 방해하고,
해저에서 바다괴물과 마주친 수간에도 롤라는 자기 손수레를 타겠다고 가져가버립니다.
게다가 징글징글 괴물을 만났을때도 롤라의 토끼인형때문에 괴물이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브랑 찰리랑만 놀테니 롤라는 구경만 하라고 말합니다.
둘은 발명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징글징글괴물을 잡을 수 있는 '없어져라 압'약을 만듭니다.
약을 만들고 괴물을 찾으려 나갔지만 괴물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간식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어보니
누군가가 '없어져라~!얍'약을 먹어버렸습니다.
롤라를 찾으니 롤라는 그 약을 친구 소찰퐁이라 나누어 먹었는데
소찰퐁이는 더 많이 먹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롤라는 소찰퐁이가 괴물을 잡아줄거라 이야기 하며
차마실 준비랑 손수레랑 토끼인형, 딸기우유를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은하계에서 가장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이 살고 있는 어둡고 깜깜한 숲속한가운데 들어섰습니다.
곧 괴물이 우리 앞에 나타나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때 롤라는
'토끼 인형이 필요해'라고 말합니다.

은하계에서 가장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이 토끼인형앞에서 꼼작달쌀하지 못합니다.
롤라는 오빠 찰리와 마브에게
소찰퐁이랑 딸기우유를 나누어 먹는 동안 방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대단한 그림책입니다..
괴물을 찾아나서는 거나...
상상의 친구 소찰퐁이를 만나는 거나..
무시무시한 괴물을 토끼인형으로 잡는거나...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게다가 소찰퐁이를 찾는 재미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역시 로렌 차일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랑 함께 즐거운 모험과 친구 찾기를 해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dajoa94/140126206196
http://blog.yes24.com/document/3620869
http://book.interpark.com/blog/jinzza94/2039008
뭐든지 오빠랑 하고시픈 롤라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 ㅎㅎ
조작된 일이긴하지만 ㅋㅋㅋ 아이다운 발상이 재미있어요
오빠가 바브하고만 놀자 심술이 난 롤라는 오빠들이 만드는 "없어져라 얍" 약에 관심이 집중 ㅋㅋ
그러다 자기들하곤 놀아주지않는 오빠들에게 화가난 롤라는 소찰퐁이라는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내서 나름대로 재밌게 노는법을 깨닫는다
소차퐁이덕분에 맛있는 딸기우유를 독식하기까지^^
넘 귀엽고 재밌는 책이네요
딸기우유가 먹고싶어지는 맛있는책&&^^


책이 오늘 도착햇어요 정말 빨리 왔네요~^^
찰리랑 롤라 시리즈를 좋아하던 큰아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림도 다양하고 많은 글씨인데도 아이가 전혀 힘들어 안하게 여기저기 재밌는 요소가 많아요
중간중간 수수께끼같은 괴물 이야기도 나오고
투명인간 소찰퐁이를 찾는 재미로 아이가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롤라가 이야기 하는 엉뚱하고 신기한 상상속은 정말이지 하하 웃게 만듭니다.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