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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천천히, 차근차근,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나무늘보의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주면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옮긴이)

“나무늘보 두 마리”라는 책을 받아든 아들의 말 “엄마~! 이거 원숭이 아니야?”하더군요. 여지껏 나무늘보라는 동물을 본 적이 없는 울 아들.. 그래서, 나무늘보라는 동물에 대해 인터넷을 찾아 이야기도 해주었답니다. 나무늘보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죠..
나무 늘보는 정말 느리다고 합니다. 이책을 봐도 알수 있더라구요.
나무 늘보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읽다보면 엄마나 아이나 웃음이 나게 하는 책이더라구요. 나무늘보 둘이서 하는 대화를 아주 천천히 읽어주니까 우리 아들 처음에는 “엄마~! 왜 이렇게 천천히 읽어?”하더군요. “나무 늘보는 원래 뭐든 천천히 한 대.” 하면서 나무늘보 흉내를 내면서 읽어주었답니다. 조금 지나니 적응을 했는지.. 책을 읽는 것에 집중을 하고 책에 나온 상황을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혼자 깔깔거리면 웃는답니다.
비가 와서 나무 늘보가 비를 피하기위해서 나무그늘로 가는데,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 나무그늘에 도착하자, 비가 그쳤고, 비가 그치자,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데, 젖었던 털이 다 마르고. 올챙이구경을 하려고 하는 순간 어느새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버리고. 이 이야기들을 듣고는 나무늘보는 엄청 느리네? 하면서 재식이는 웃음이 지었답니다. 느리지만, 답답하지도 밉지도 않는 나무늘보.. 여유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매일 아침부터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의 일상과 달리 나무늘보는 참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뭐든 천천히 하네요. “ 나무늘보 두 마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친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빨리빨리를 외쳐 우리 아이들을 너무 다그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젠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혼자서 뭔가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마음이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무늘보 책이 맘에 들었는지 혼자서 여러번 읽으면서 혼자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어른이 봐도 나무늘보의 거의 변화없는 표정과 그 외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글씨도 많지않아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좋구요.. 우리 둘째녀석은 글을 모르니까, 혼자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도 한답니다.
“나무늘보 두 마리” 천천히 읽으니 재미도 있고 성격이 급한 우리 아들에게도 느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후기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http://booklog.kyobobook.co.kr/ilhiyoung/976907
알라딘:http://blog.aladin.co.kr/739637107/4661798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ilhiyoung/2043316
예스24:http://blog.yes24.com/document/3631790
에 올렸습니다.

국민서관에서 타카바타케 쥰 지음. 문시영 옮김
나무늘보 두 마리 책이 나왔다
우리서연이도 유치원에서 느림보라고 친구들이 부르며
놀린단다
행동도 조금 느리고 눈치도 없는 편이고
특히 점심식사시간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앉아먹기 때문이란다
엄마로서는 속상하지만 아이의 성격을 바로 고칠 수도 없고
가끔 책에서나 TV에서 다른아이들의 느림보행동을
같이 보구 우리는 그러지말자
하는 식으로만 교육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만나 나무늘보 두마리
읽자마자 바로 독서통장에 그림과 짧은 글을 적는다
자신의 생각도 나타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짧고 간결하게 느린건 잘못된것도 아니구 그냥 행복한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의 교육방침인 빨리빨리와 위배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읽고나서 행복해해서
나도 기뻤다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을 고른거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
자기보다 더 느림보들이 있다며 무지 빨리 읽는다
느린보 나무늘보들에게 잔소리한다......
-비가 온다-비가 쏟아지자,비를 피해 나무 그늘로 열심히 향하는데,거의 다 닿으려 할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옵니다.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다,하늘에 생긴 구름을 보더니,자기들과 똑같은 구름이 만들어진걸 보고 웃는 모습이 아이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 올챙이다-,-짠하고 나타난 긴팔 원숭이-,나도 할래-
모든 이야기를 아이는 참 즐겁게 읽습니다.-나도 할래-편은 읽더니,,, 나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아줘서 아빠 팔에 메달리는 놀이를 했습니다.. 아빠는 고릴라가 되어준것이지요...
[나무늘보 두마리] 느림의 미학을 느낄수있는 책~
아이와함께 천천히 읽어보아요^^
국민서관의 [나무늘보 두마리]
뭐든지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하는 나무늘보의 하루!
이 그림책의 의미는 언제나 느린 나무늘보 두마리를 통해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배울수있다는 점이에요
나무늘보의 대화를 천천히~ 차근차근~ 꼼꼼하게 읽어주면서
아이가 좀더 생각할수있고, 찬찬히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집에서 책을 한권이라도 더 읽어주려고 정신없이 읽어주던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책이었구요~ 제가 오히려 충고를 듣는 책이였답니다!
1- 비가온다를 통해 아직 나무늘보를 모르는 윤석군은
신기한 나무늘보를 보면서 또한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바쁜일상속에서 우리아이또한 그리고 그 부모또한 스피드함에 익숙해져갈때
잠시 쉬어가라는 어떤 메세지를 포함하고있다.
뒤도 돌아보면서 잠시 쉬어갈수있는 여유, 뭐든지 빨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세상에서
조금은 쉬어가도 누가 뭐라하지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의소중한 동화책
[나무늘보 두마리]
엄마가 이책을 읽으면 배우는게 많은것 같아 너무 감사할따른이네요 ㅠㅠ
총 4가지의 목차(내용)이 있구요~
1- 비가온다
2- 아, 올챙이다
3- 짠! 하고 나타난 원숭이
4- 나도할래
편이있어요.. 그중에 두번째 [아, 올챙이다] 의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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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올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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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의 대화와 그림을 통해 올챙이가 개구리가되는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나무늘보 한마리가 "올챙이야~"라고 얘기하자 다른 나무늘보한마리가 아래를 내다본답니다.
"아, 올챙이 뒷다리가 나왔다"
서로 아래를 내다보고 한마디씩할때마다 올챙이가 뒷다리에서 앞다리로 그러면서 나중에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하나씩 보여준답니다.
한살의 나이를 먹는 과정을 올챙이를 통해 보여주는 책!
하루하루의 일상이 너무 소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나무늘보 두마리] 책이랍니다!
두번째 단락 [아, 올챙이다] 를 읽어주면서
올챙이송을 얼마나 불렀는지..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천천히 읽어주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보통때는 뒷장을 넘겨버리는데 우리 윤석군..
요책 너무 맘에 들었나보더라구요!
좋아하는 책이 정해져있는데 [나무늘보 두마리]를 읽어달라고 책을 갖고오더라구요!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보셨나요?
국민서관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