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학급문고 시리즈 3권으로 쉬는 시간, 남자화장실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현직 교사의 눈을 통해 재미있게 쓴 책이다.한 학교에 새로 전학 온 친구 종민이. 3학년 종민이 가족은 장미반점을 운영한다. 전학온 지 얼마 안돼는데 화장실에서 아이들이 왕,거지놀이를 하면서 종민이를 거지라 놀린다. 그러나 종민이는 짜장,짬뽕, 탕수육을 외치면서 지혜롭게 맞서 나간다.
그림은 원색의 파스텔톤으로 그렸다.
저자 김영주
196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인천교대와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1995년 '오늘의 문학' 동화부문 신인상, '우리교육' 주최 문집 공모에서 <함께하는 교실>로 좋은 학급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2000년 '참교육문학상' 동화부문에 '똥줌 오줌'으로 입상하였고 저서로는 <만길이의 짝 바꾸기>,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등이 있습니다.
번역 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