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를 만든 사람
맹인들을 위한 글자를 만든 맹인.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읽고 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수없는 실패를 딛고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
저자 강민희
그림 스튜디오 청비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만화 창작 집단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위인들의 성공적인 업적보다는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과 노력을 담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품으로 <성철 스님>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 말 101가지>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1. 갑작스런 사고 (인물백과 1. 루이 브라유의 성공 열쇠)
2. 마음으로 보는 세상 (인물백과 2. 루이 브라유의 고향 프랑스)
3. 학교에 가다 (인물백과 3. 세상을 바꾼 장애인들)
4. 앞을 볼 수 없는 모범생 (인물백과 장애인을 위한 배려와 권리 보장)
5. 점으로 만든 문자 (인물백과 5. 돋을새김 문자와 야간 문자)
6. 여섯 개의 점 (인물백과 6. 브라유 점자)
7. 맹인들의 희망 (인물백과 7. 우리나라의 점자)
8. 세상의 인정을 받다
너희는 손으로 글자를 읽어 본 적 있니?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만든 손으로 읽는 글자를 '점자'라고 해. 내가 살던 시대에는 눈이 보이지 않으면 공부를 할 수 없어서 거지가 되어야 했어. 난 그게 무척 안타까웠단다. 그래서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었지. 그런데 그거 아니? 난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