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로 문을 연 꼭두박물관의 주요꼭두를 어린이에게 맞게 소개한 사진그림책 형태의 도록입니다. 꼭두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이어주는 천사와 같은 존재로 예전에는 상여를 화려하게 꾸미는 데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아름답고 다양한 꼭두 얼굴을 마주하고, 용과 봉황, 극락조 같은 상서로운 동물 꼭두와 함께 죽음에 대해서 이해하고, 우리 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도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이 세상과 저세상에 대해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