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8명평가



가장이자 아내이고 엄마인, 작가의 가슴으로 쓴 행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낸 부부이야기.
힘든 삶을 삐걱대며 이 시대를 사는 남자와 여자들에게 던지는
<친정엄마> 작가 고혜정의 눈물보석 같은 유쾌한 메시지!
행복한 부부, 두 사람이 함께 성숙해지는 지혜가 녹아 있는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아름다운 결혼을 꿈꾼다. 하지만 막상 살다보면 결혼은 현실이고, 멋있게만 보이던 내 반쪽의 장점은 징글징글한 단점으로 바뀌어 있다. 물릴 수 없어 그냥저냥 산다지만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결혼 생활은 이런 게 아니라고 자문하기 마련이다.
작가 역시 죽을 듯이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삶의 고된 파도를 헤쳐 가며 그녀는 나와 다른 남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렇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알토란처럼 커가는 아이들 모습에 함께 울고 웃는 동반자로 남편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부부는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난 것이 아니다. 부부는 서로 잘 맞는 톱니바퀴처럼 보완하고 균형을 맞춰서 하나가 되는 것이지 못난 반쪽, 잘난 반쪽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라고. 그래서 작가 자신도 여우짓 하는 자기를 다 이해해주며 돌쇠처럼 챙겨주는 남편이 고마웠단다. 그리고 잘난 여자 만나 놀고먹는 남자라는 주변의 소리에도 웃고 넘기는 남편에게 그저 고맙기만 했다고.
어쩌면 '부부'란 두 마음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과정인지 모른다.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 남편과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하는 아내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 힘든 세상살이에서 그렇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상대가 바로 '부부'인 것이다.


결혼은 현실 8
여우와 곰 21
삼겹살 콘서트 35
당신은 웬수 44
아군, 적군 51
뽀뽀 각서 62
내가 모르는 것 70
사랑해 76
친정엄마 86
여보, 고마워 95
답장 117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123
기억 저편 139
나의 솔직한 심정 150
여보세요? 158
10년만 살아봐 170
다시 태어나면 187
당신에게 196
불행 중 다행 204
난 아빠가 없어. 하지만 220
아들아, 제발 229
그 후 이야기 238

마음을 울리는 작가 고혜정,
<친정엄마> 이후 세상에 내놓은 또 하나의 메시지
이혼율 세계 1위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부부들에게
고혜정 작가가 전하는 부부 성찰 메시지!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저 남자 맞아?”, “알고 보니 우리 와이프 완전 잔소리꾼이야.”, “아휴, 내가 못살아, 못살아! 차라리 벽에 대고 말하는 게 낫지.” 살면서 이런 넋두리 몇 번 안 해본 부부는 없을 것이다. 이정도 넋두리야 오히려 애교에 속하고 결혼하자마자 갈라서는 부부들 얘기도 속속 들려오는 게 현실이다. 죽지 못해 산다는 부모 세대의 방식은 이미 구닥다리 이론이 되었고, 어느덧 이혼은 윤택하게 살아가는 삶의 한 선택이 되어 버렸다.
이런 시대 흐름을 반영이라도 하듯, 대한민국은 현재 이혼율 세계 1위를 향해 달려간다.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텐데, 유독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더 힘겹게 다가오는 건 왜일까?
고혜정 작가가 가슴으로 토해낸 삶의 이야기, <친정엄마>에 이은 또 한 번의 감동 스토리
이 책은 훈훈한 삶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고혜정 작가의 리얼 스토리다. 이미 <친정엄마>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선 작가가 결혼생활을 통해 느낀 눈물과 웃음, 감동을 진솔한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
그렇다고 책 속에 부부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온 남편과 시댁, 친정식구, 그리고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묻어난다. 그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딸로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들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미 연극과 영화로도 제작돼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그녀가 직접 살아보고 경험한 파닥거리는 삶의 단편들이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라고 고흐는 말했다. \'이혼\'이라는 극단적 해결책이 늘어나는 요즘, 고혜정 작가가 살아온 삶의 궤적들은 우리에게 머리로서보다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온다. 인생의 진리가 이성적 논리로 해결되지 않는 까닭일 것이다.

여보 고마워!!는 사실 조금은 애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친정엄마의 작가인 고혜정씨의 이야기로 우리네 삶의 이야기이다.
나도 작가처럼 결혼이라는 것을 한지 10년이 넘었다.
그리고 남편과 열정으로 지내는지 정으로 지내는지 아님 내가 아이들처럼
남편을 키우고 보살피고 있는건지..알 수 없지만 그런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묘미는 작가의 친정엄마이시다..사위는 백년손님이라 사는 곳이
멀어 자주 못만나는 나의 엄마에게 사위는 아직 어려운 존재인데 친정엄마와 사위와와
에피소드들은 재밌기 그지 없다. 어려운 사위가 불만이셔 딸에게 투덜대시는 것도
사위에게 새로 산 브래지어를 자랑하시는 모습도 사위가 암이라는 소식에 달려와선..
엉엉 우시고 그래도 우리딸이 안걸려 다행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친정엄마..그 관계가 조금은 부러웠다.
남편에 대한 생각도 이 책을 통해 좀 해보았다. 작가의 남편님처럼 사업이나 공부를 한 경우는
아니라 사실 결혼해서 이태껏 돈걱정 안 시킨 좋은 남편..언제나 알뜰해서 함부로 돈을 쓰는
일도 없고 늘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시선으로 대하고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해서
걱정을 시키지도 않는 좋은 남편이다. 그래도 집안일도 좀 도와달라고 투덜..이것 해달라 저거 사달라
졸라대는 나를 구박하지만 난 남편덕에 편히 산다..
작가의 이야기 중 "부부는 사랑만 가지도 되는 관계가 아니다. 우정도 필요하고 이해, 배려, 고운 정, 미운 정,
동정, 믿음, 의지, 기대....인생을 사는 하루하루가 공부인 것 같다..에 많은 공감을 하였다.
그렇게 같이 살고 같이 지낸 시간이 길어서인지 나는 여러사람을 만나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 남편과 우리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세상 편한 날들이 되었고 무엇보다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겪었을 수많은 갈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모든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엔
서로에게 상처를 줄것이고 그렇다고 돌려이야기하고 참기에는 속이 타들어가고 그 이야기를 잘 나누는
것이 현명한 부부이리라 여겼다.
마지막이 행복하면 좋은데 이 책의 마지막은 슬프다.
내가 예상한 대로 제목에서 느꼈던 대로 말이다.
10년이 넘어 살아온 인연..불교에서는 전생에 몇겹의 인연이 있어야 이승에서 부부가 된다고 하였는데..
그 남편에게 다가온 병으로 가족의 삶이 바뀌어버리는 작가가 사랑한 사람 작가가 좋아한 사람
누구에게보다도 소중한 남편의 죽음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는 말할 수는 없을 꺼 같다.
하지만 이제 나도 시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야겠다. 여보 고마워!!라는 말이..마지막 인사가
될때에 서로 후회하지 않게 사랑하고 서로 우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가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 미워하기도 하고 그렇게..말이다..
연극<여보 고마워>가 보고 싶어졌다..10년이상을 아이셋 낳고 정신없이 살아온 시간..부부..
우리 가정의 중심 부부..남편을 생각해보게 된 좋은 책에 고혜정 작가님 맘스쿨에 감사드린다.
이 책은 2006년도에 출판된 책을 그 이후의 이야기를 더해서 다시 재출간한 책이다. 연극으로도 공연되기도 했던 책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별 다를 것 없는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책이여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고혜정 작가의 리얼 스토리이기에 그 진실성과 현실감이 더욱 와 닿는 것 같기도 하다. 결혼 전 '너없이 못 살아' 가 결혼 후 '너 때문에 못 살아'로 변해버린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것이 결혼이라는 제도이고, 그 속의 부부이다.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결혼은 현실이기에 그로 인해 겪는 문제들로 인해서 연애시절의 애틋한 감정만으로 살아가기엔 무리라는 것을 안다. 우리 부부의 이야기가 어느 드라마 못지 않은 울고 웃기는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에서도 저자 자신이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사연에서 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애시절 그의 장점이 결혼 후 단점으로 부각되는 묘한 현상이 결혼이기도 하다. 부부로 살다보면 서로에게 서운한 점도 있고, 동시에 고마운 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매일 얼굴 보고 사는 사이에 굳이 뭣하러 고맙다는 얘길 하나 싶기도 할 것이다.
이번에 다시 추가된 내용으로 나온 책에서 저자는 평생의 반려자를 잃은 내용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위암으로 남편을 먼저 보낸 이후의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이다.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모두에게 다짐하던 때를 떠올리면 허망하기까지한 전개가 아닐 수 없다. 남겨진 그녀도, 먼저 떠난 그도 그리고 두 사람의 아이들도 쉽지 않은 시간이였을 듯 싶다.
내가 하는 말이 그 사람에게 하는 나의 마지막 말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 결코 함부로 말해서도 그럴 수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 잘 되는 부부란 어느 한사람의 희생만으로는 불가능 할 것이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부부라는 존재 역시도 어느 한 사람만의 노력을 바랄 수는 없다. 남편이 내가 바라는 걸 해주지 않는다고, 아내가 내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고 서로가 서로를 탓하기만 한다면 두 사람 사이는 평행선을 그릴 뿐이다. 상황이 이전과는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바로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말로 표현하자니, 쑥쓰럽고 낯간지럽다 하더라도 고마울 때 고맙다고 얘기해 보면 어떨까? 그 말을 듣는 남편이나 아내도 처음에 왜 이러나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표현한다면 상대도 분명 진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잊지 말기를.... 진심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http://blog.yes24.com/document/6005358
http://book.interpark.com/blog/gazahbs/2566271
http://blog.aladin.co.kr/721747156/5388056
http://booklog.kyobobook.co.kr/gazahbs/1093003
http://blog.naver.com/gazahbs/120151286765
http://blog.daum.net/gazahbs/8286081
http://cafe.naver.com/booknews/300936
남편에게 선물을 하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내가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습니다.
항상 고맙기만 한 내 남편을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교회에서 명품 가정 만들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 때 강사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부부라는 관계는 서로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창조하실때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창조하셨기에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의 조건이 내가 생각하는 조건이기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도와주는 배필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에게 감사한 일들이 더 많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결혼 전과 후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 장점은 결혼 후에는 단점이 되고, 결혼 전의 단점은 결혼 후에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짧게는 25년, 길게는 30여년을 살아온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함께 가정을 꾸린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이 책에도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감사하며 살고자 하는 부부의 이야기.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무직상태.
변리사가 되겠다고 몇년째 공부하는 남편.
작가로 글을 쓰면서 생계를 꾸려나가는 아내.
속이 터질 일들도 많겠지요. 그 속에서 현명한 아내로, 현명한 남편으로 살아가는 따스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사위는 놀고 일만 하는 딸을 바라보는 친정엄마의 마음도,
아들이 공부한다고 백수로 지내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한 시어머니의 마음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삐걱대기도 하지만 1년 2년...., 이렇게 살아가면서 서로가 다듬어 지는 것이겠지요.
사위와 장모의 관게가 개선되어지는 부분은 정말 재미있어서 웃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던 건 남편의 죽음.
너무나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은 아내.
아빠를 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리고 남편에게 자꾸 말하게 된다.
당신은 나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고.
명절에 시댁에 갈 때 보던 책을 가지고 가서 책의 내용을 시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제가 일하는 틈틈히 시아버님께서 읽으시더라구요.
내용도 참 좋고 재미있다고...,
아버님을 위한 책을 사러 서점엘 가야겠습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yyssalom/1092334
http://blog.aladin.co.kr/781666126/5384094
http://blog.yes24.com/document/5999569

사실 아이낳고 아이 키우고 살림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신랑이 뒷전일때가 있었습니다..
아이 키우고 살림하는 것 많이 도와주는 울 신랑...
그런 신랑인데 고마운 마음 가득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고...
맨날 뚱하게 대했는데....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도 신랑이 사랑스럽다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느껴지고,
가족같고, 남매같아지는 신랑을 보면서 어느 순간 덤덤해지는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신랑에 대해 새로운 마음 가지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해보네요..
가까우면서...넘 멀게 대하는 저의 나쁜 마음(?) 접고 신랑에게 조금더 노력하는
이쁜 와이프가 되도록 해봐야겠어요..
신년에 읽고 저 자신을 많이 반성해봅니다....
http://blog.naver.com/dajoa94/140150735121
http://blog.yes24.com/document/5998258
http://book.interpark.com/blog/jinzza94/2561893
http://blog.momschool.co.kr/jinzza94/17249
완전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저도 결혼 11년차 주부로 주위에서 좋겠다. 부럽다 이런 말들 많이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설 쉬어야 30대 중반 근처로 가는 저이기에 실제 주변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친구들부터 이제 갓 결혼해서 신혼을 즐기는 친구들까지 아직 저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보니 이 정도의 여유로움이 부럽기도 한가 보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저 또한 왜 힘든 시간이 없었겠어요. 한창 유행하는 게임에 빠져서 밥도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며 먹던 남편. 제가 아프고 아이가 아파도 친구들 계모임이 더 중요했던 남편. 이제 그랬던 남편의 방황기(?)는 지나가고 지금의 따뜻하고 가족을 먼저 배려하는 남편으로 만들기까지 저 또한 엄청난 눈물과 함께 연기를 했어야만 했었지요. ㅎㅎ 책을 읽는 내내 어쩜 나랑 너무 비슷한 방법들을 사용한게 아닌가 나 혼자 특허를 낸것도 아닌데 그래도 이런 방법은 나만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고수님을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역시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라는 생각과 결혼 10년차 넘어서면 여자들도 남자들도 비슷 비슷하게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네요. 요즘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남편과 아내 서로 어떻게 배려를 해야되는지 조금은 현실과 동떨어지게 얘기하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그냥 저희 집 일상을 보는 것 같고,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가정의 얘기라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를 부모님께서 키워주시고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서로 말하지 않아도 그 어려움을 작가님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위로도 되었습니다.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요라고 느껴지게 만들어주고 지금까지 우리 가정 잘 지키며 함께 노력해온 남편에게도 고맙게 느껴졌어요. 나만 힘든 시간이 아니고 남편도 똑같이 노력을 했었다는 부분을 새삼 생각하게 됐어요.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jkj586/2538316
교보 http://booklog.kyobobook.co.kr/jkj586/1088448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jkj586/579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jkj586/130129071731
서평단에 당첨이 된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하길래..가서 받아보니....와..나에게도 이런 행운이란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요즘 신랑과의 사소한 감정 문제들로 티격태격 싸우고 해서 (결혼 8년차)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그렇다고 그 오만가지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지만요..
처음에 전 소설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어떤 일에 닥쳤을때 도움을 주는 어드바이스 관련 책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소설책이였습니다....그리고 책을 펴자마자 전 책을 놓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그만큼 현실성있는 소설이라는 거죠...
그리고 작가분의 정말 현실인 이야기..눈물이 흘렀습니다..물론 제가 감수성이 아주 있는 편이여서요...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그래서 교육을 끝내고 돌아온 신랑에게..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여보,고마워"라고 말했더니 좋아하는 울 신랑...
여보고마워라는 책을 통해 사소한것에도 표현을 하고 내곁에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