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28명평가



* 수상 내역
2011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 저자 소개
외국어에 능통한 군터 파울리는 건축학부 시스템 설계 분야 교수로 재직하며 자연에서 얻어진 것으로부터 우리가 필요로 하고 충족하는 사회와 산업 설계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파울리의 두 아이를 위해 만든 이야기를 출판한 것이다.
* 옮긴이 소개
연세대학교와 카네기 멜론 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연세대로 출강하는 이명희는 7차 교육과정 과학교과서 집필 위원을 했다. 또, <과학, 생명 그리고 인간>(공저)을 쓰고 <풀하우스> 등 5권의 과학서를 번역했다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에서 근무한 김미선은 영어 강사로 일한 적이 있다. 현재 과학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기적을 부르는 뇌> 등 10권 이상의 과학서를 번역했다.
* 출판사 서평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총 10권의 셋트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 출간예정입니다.
01. 동물들이 먹는 약
02. 스스로 살아야 해!
03. 할머니표 오렌지 비누
04. 표고는 커피를 좋아해!
05. 나비와 송어의 재주
06. 내 등 좀 긁어줘
07. 마술모자와 양조의 달인
0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09. 황금쌀과 클로렐라
10. 바닷가의 딸기와 무



* 출판사 서평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가 어떻게 상을 탔는지 확실하게 검증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랜덤으로 3권이 왔는데
<내 등 좀 긁어줘!>
<나비와 송어의 재주>
<표고는 커피를 좋아해!>
처음에 책이 얇아 놀랐고
얇지만 깊이 있는 내용과 재미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정말 한장 한장 너무나 정성스럽습니다.
거북이 한 마리가 이 나무 저 나무를 오가며 등을 긁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선인장 가시로도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을 수 없었습니다.
...
동화같은 이야기로 흥미를 더하구요
스토리가 끝날즈음
알고 있었나요?로 상세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줍니다.
실제 엄마인 저도 모르던 사실도 있었구요...^^
그리고
생각해 보아요!로 머리를 굴리게 합니다.
등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여러분은 거북이처럼 오래 살고 싶나요?
이구아나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미소 짓는 것 같은 표정이려서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겐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거북이는 새끼였을 때 쥐나 개미의 먹이가 될까 봐 두려워 했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들로 창조적인 생각을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해 보아요로 호기심을 해소해 봅니다.
어린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과학적인 무한상상을 하도록 하는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ojykjy/1087769
작은 사이즈의 아이들 손에도 쉽게 들어오는 책.
그리고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그림과 설명!
책 내용 하단에는 영어 원문까지 그대로 기재되어 있어서.
한글로 읽어 준 후에는, 영어로 읽어주기에도 너무나도 좋다.
매 페이지 그림이 있기에.
한글로 읽어준 후에는 영어를 잘 못하는 아이도 그냥 부담없이 들을 수 있겠다.
[할머니표 오렌지 비누]는 제목에서 보여주듯
친환경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나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다.
오렌지 껍질 즙을 짜서 불에 뿝으면 불꽃이 튀는데.
그건 오렌지 껍질에 있는 알코올 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오렌지 껍질에 알코올? 처음 들어봤다.
또 설탕이 세척을 잘 시켜주고.
진통제의 흡수를 빨라지도록 도와준다고, 함께 복용하면 좋다는 사실도 배웠다.
--이러한 지식을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풀어서 설명했기에.
유아에게도 적합한 도서라 하겠다.
책 뒷면에는
책에서 소개된 지식에 대한 좀 더 과학적이고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이렇게 새롭고 재밌는 과학책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루벌의 책들을 좋아하는데요..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동화책만 보았지..제리 과학동화는 이번에 첨 맘스쿨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서평단이 되어 마냥 좋았는데 왠일이죠???책이 3권이나 왔어요..
책도 이쁘네요. 제가 받은 책은 <바닷가의 딸기와 무>, <황금쌀과 클로렐라>,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입니다.
젤 처음 핑크색 책을 아들에게 읽어주고 4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는 너무 쉽지 않을까 했는데 딸이 말합니다.
엄마 이책들은 끝이 이상해..그리고 그것뿐이 아니에요..하고 끝난다.라고 해서 보니 다 그러네요..
이게 바닷가의 무와 딸기의 내용상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바닷가의 무와 딸기는 무와 딸기가 살기 좋은 땅을 찾기 했는데 그 땅은 바닷가의 모래였어요..딸기와 무는 걱정을 합니다.
그들은 바닷물을 먹고는 자라날 수 없는데요..그래서 차가운 바닷물 관을 그들의 머리위로 만들어 물이 지나가게 하여 그 관에
응결이 되어 떨어진 물로 살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그리고 그것 뿐이 아니에요..뒷부분입니다. 물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정리해두었구요.
학문적 지식과 감성지능 EQ라는 부분도 있어 주인공의 심리도 분석을 해주는 완벽한 한권의 책이랍니다.
작다고 얇다고 그냥 살짝 볼 책이 절대 아니라는 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책은 황금쌀과 클로렐라입니다. 이것은 과학이 발달하여 사람들이 원래 나는 식물의 형태 그대로만 아니라
유전자변형을 시킨다거나 기술의 발달을 이야기해두었습니다.
왜 하얀 쌀을 황금색으로 변하게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황금쌀과 그것을 설명해주는 클로렐라이야기입니다.
황금쌀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물질을 첨가한것이라고 하네요..그런 변화를 진보라고 하는 클로렐라에게 쌀은 불쾌감을
표현하는데요..이 책의 뒷부분에 생각해 보아요에도 쌀은 왜 노랗게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까요?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 하네요..저도 그 부분을 보면서 왜일까? 조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고 활동도 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책은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분홍돌고래와 박쥐입니다.
바다의 돌고래가 날아가는 박쥐의 임신사실을 알아채고는 이야기를 해주니 박쥐는 깜짝..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으니 돌고래는 코로 보았다고 하네요..박쥐가 코로 본다는 말이 허무맹랑하다고
쏘아붙이지만.. 돌고래는 코로 보구요..그 이야기하는 박쥐는 귀로 보는 존재랍니다.
귀뚜라미는 귀가 다리부분에 있구요..
이 책의 이부분도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돌고래와 박쥐의 대한 설명만 장황한 책이라면
아이들은 어느새 후딱 읽어버리고 말텐데 이렇게 주인공들의 대화형식 그리고 이런 대화에서
주인공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부분까지 나오니..한 책속에 정말 많은 것이 담겨져있구나 하였답니다.
" 제리과학동화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통합 학습 시리즈-
오늘은 제리과학동화 책을 리뷰하려고 해요^^
매번 맘스쿨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우리 아이들과 좋은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이책은 총 10권 구성인데요~~저는 랜덤으로 3권받았어요^^
이책은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엇다고 하네요^-^



제리 과학동화는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답니다^^
각 각 동화는 지식, 감성지능, 예술지능, 생태지능, 실행 능력 다섯분야의 발달을 염두에 두어,
토론을 위한 자료도 다섯 분야로 정리했어요▶ 학문적지식, 감성지능, 예술활동, 시스템: 연결짓기, 실행하기.
그리고 제리과학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능력을 도와주고 또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랍니다~~~
색감도 굉장히 뚜렷하고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처음에 오픈할때는 생각보다 책사이즈가 작아서 놀랫구요~~^^;;
하지만, 재미있는 제리과학동화책을 세권이나 받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정말 행복해요^^*
이야기가 끝난 책 뒷부분에 있는 " 알고있었나요?, 생각해보아요~ , 직접해보아요"~~등등..
아이들에게 과학적으로 질문하고 과학적으로 쉽게 답변도 해주는 아주 똑똑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등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등 직접 인터뷰도 해보고,
또한 인터뷰를 통해서 이야기의 내용에도 깊숙히 파고들어 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제리과학동화책은 여러모로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는 아주 좋은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다만, 책이 작아서 아이들의 흥미를 2% 채우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이 드네요~~
아이들의 두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유익한 제리과학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맘스쿨감사해요^^*
http://blog.naver.com/happysus7/40149399591
아이와 함께 제리과학동화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인터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서평쓰기]
ZERI 제리 과학 동화
도서출판 마루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과 과학적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제리과학동화!!
‘제리’는 이 책의 저자인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 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라고 합니다.
제리 과학 동화는 UN 대학에서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한 과학 동화이며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할수 있어 참 좋네요~
목차를 살펴보면
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 


전반부는 우화를 통해 과학적 의문을 갖게 하고 상상력을 키우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도 참 예쁘고 같은 페이지 아래에 영어로 같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알고 있었나요?]부분
과학적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생각해보아요]부분
과학적 의문을 이끌어주고 함께 생각해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접해보아요]부분
간단한 실험을 함꼐 해보며 과학이 쉽고 재미있다는것~
아이와 함께 즐겁게 실험하며 대화 할 수 있어 마음에 드는부분~

[생태읽기능력, 무한한 과학 상상력, 통합적사고]부분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된부분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울수 있네요~



http://blog.naver.com/sooiny1/50131376975
http://book.interpark.com/blog/sooiny12/2530339
http://blog.yes24.com/document/5937219
http://blog.aladin.co.kr/791040157/5351874

준이가 3학년이 되어가기전 이다보니 겨울방학동안 어떤 책을 읽힐까 하고 생각하던중에
덜컥 폐렴이 걸려 3학녀 선행이고 뭐고 우선은 아이의 건강에 신경을 쓰던 중에 집에만 있다보니 맨날 게임에 만화만 보고--
좀 지나다 보니 아니다 싶을 때 알게 된 "내 등 좀 긁어줘!"
과학동화는 뭐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싶었는데 아직은 저학년이기 때문에 글밥이 작거나 그림이 없으면 책에 대한 흥미 자체가 없어 하다가 남자아인지라과학과 동물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케이블방송에서 나오는 동물농장이나 특히 내셔날 지오그래픽 에서 하는동물 다큐멘터리는 안놓치고 꼭보는 편이랍니다.

거북이는 그냥 책이나 TV에서만 보다가 과학동화에서만난 거북이는 등이 가려워서 이 나무 저 나무를 오가며 등을 긁으려 많이 애를 쓰다가 같이 살고 있는 이구아나의 등에 있는 핀치(새)를 보면서 많이 부러워 하지만 반대로 이구아나는 거북이의 등을 보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100년 200년동안 안전하게 살아있다라는것에 더 부러워 한답니다.
^^

다른 과학동화인 "마술사와 양조의 달인","나비와 송어의 재주"도 딱딱한 글이 아닌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듯이
부드럽게 왜 ? 그럴까 하는 의구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냈답니다.
특히 책의 뒤쪽에는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 보아요?직접해보아요 같이 단순히 책을읽고 그만인게 아니라 왜그러는지 또 거기에 맞는 부연설명이 아이들 시각에 맞춰서 있게 때문에 엄마와 이야기 하듯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한답니다.
동화의 내용은 아이의 시각에 맞춰서 간단하고 단순하게 스토리가 이어져 나가지만 왜? 라는 궁금한 점을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답니다.
전 이렇게 서로 상대방에게 대화하듯이 이야기 하는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그림도 너무 원색적이거나 칼라풀 하지않으면서 조금은 투박하고 엉성한 느낌이 더 정감있고 좋았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봐도 전혀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과학과 자연 그리고 거북이와 이구아나가 살고있는 갈라파고스 군도 같은 자연환경의 이야기 페이지 한쪽에는 영어로 쓰여 있어 나중에 고학년이 되도 무리없이 읽을 수가 있어서 꿩먹고 알먹고 인거 같았답니다.
토기와 거북이나 아님 토끼전 같은 데에 나오는 착한 거북이는 아니지만조금은 엉뚱하고 친근한 갈라파고스 군도에 살고있는 거북이를 만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이었던거 같네요..^^
http://blog.naver.com/violet0241/12014990559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27884
http://www.yes24.com/Cooperate/Naver/welcomeNaver.aspx?pageNo=3
제리 과학동화 읽기도 편하고 읽으면서 아하~ 그렇군아, 이런 사실이 있었네!
감탄사가 나오네요. 지렁이가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땅을 먹고나서 카페인 성분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소가 먹으면 흥분과 스트레스를 받아 젖이 적게 나온다는 사실,
카페인 성분을 섭취후 잠이 들지 못해 다크서클이 내려오는 것을 상상하면 넘 웃겼습니다.
나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웃긴 일이지만 심각한 상황에 있는 동물들에게 꼭 해결
해야될 숙제 같을 건데요. 이런 문제점을 표고버섯이 해결을 해준다니...
우리 몸에도 좋은 표고버섯이 두루 두루 좋은 일을 하는 군요. 표고버섯은 이 카페인을
섭취하므로 더욱 성장을 잘 할수 있으며 표고버섯은 균으로서 어떤 섬유질이라도 다 먹을
수 있으며 먹고 난 후 찌꺼기는 몸 밖으로 배설하는데, 그 똥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카페인이 없어요. 그러니 표고버섯이 카페인을 먹고 난 후 몸 밖으로 배설한 것을 지렁이가
먹고 쫗은 땅으로 만들면 그 땅에서 풀들이 잘 자라므로 소가 먹어 젖으로 우리에게 돌아
온다는것. 그래서 우리가 환경을 함부로 하면 그것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해로 돌아오지만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면 이것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유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까지 겸하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 같군요. ^.^
http://blog.yes24.com/document/5935744
http://blog.momschool.co.kr/evamind/17062
ZERI 제리 과학 동화
06 내 등 좀 긁어줘!
07 마술사와 양조의 달인
08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처음 이 책을 읽고는 황당했습니다.
항상 “~다.”로 끝나는 답이 나와있는 책을 읽는데 익숙한 저에게 답이 없는 상태로 끝나니 기분이 떨떠름했습니다.
06 내 등 좀 긁어줘!
거북이 한 마리가 자신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 줄 그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선인장 가시로도 긁을 수 없고 이구아나를 만날을 때 이제야 이구아나가 거북이의 등을 긁어주겠구나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언제든지 자신의 등을 긁을 수 있는 이구아나를 부러워하는 거북이의 대사로 끝이 납니다.
제가 기대한 것은 누가 나타나 거북이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대신 긁어주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답 없이 끝나는 것 때문에 제 등이 다 가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이 동화책은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읽고 생각하고 찾아보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알려줍니다.
알고 있었나요?에서
바다이구아나와 갈라파고스거북이에 대해 알려줍니다.
다음에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생각해 보아요
등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등 몇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직접 해 보기를 원합니다.
직접 해 보아요
마직막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편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따라 책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이 책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었고
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패턴, 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을 거부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생각하기, 호기심 가지기를 권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궁금해 하도록 엄마가 좀더 적극적으로 읽어주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단순히 읽기만 하면 아이도 그것을 느껴 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엄마도 정말 궁금하다, 재밌다 이런 기분이 들도록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책을 제대로 읽는 것인 것 같습니다.
아, 등이 가렵습니다...
외래종의 도입으로 순수 토종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얘기는 이미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어떤 이유에서 들여 왔건 유입된 외래종으로 인해서 기존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문제는 더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스스로 살아야 해>에서는 이렇게 외래종의 유입으로 인해서 기존의 토종 생물들이 그 생존을 위협받는 문제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갈라파고스 군도는 많이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전세계를 통틀어 원시 자연 생태계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여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산타크루즈을 무대로 한 이 이야기는 실제 산타크루즈 섬에 없었던 동물인 고양이와 염소와 같은 외래종이 들어 오면서 기존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보통 외래종들에겐 천적이 없고, 그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상황이라 한번 번식이 되면 다시 내보낼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처음 쥐를 잡기 위해 들어온 고양이는 더이상 쥐를 잡을 수 없게 되자, 이구아나를 잡아 먹게 되고, 이는 곧바로 이구아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또한 염소 역시도 그곳의 환경에 적응하고자 했던 것이 오히려 토종인 거북이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고 만다.
이 책의 후반에는 이 문제들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질문들이 나오며, <학문적 지식>을 통해서 문제에 대해 보다 다각도로 접근한 방식이 흥미롭고 유익하다.
단순히 외래종의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기 보다는 생태계 내에서 공존 공생해야 하는 서로간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을 이 책은 동물들의 입을 빌려서 우리 인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http://blog.yes24.com/document/5925701
http://blog.aladin.co.kr/721747156/5345282
http://booklog.kyobobook.co.kr/gazahbs/1085951
http://book.interpark.com/blog/gazahbs/2526730
http://blog.naver.com/gazahbs/120149686942
http://blog.daum.net/gazahbs/8286054
http://cafe.naver.com/cafejamo/14453
<표고는 커피를 좋아해>는 일단 제목이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한다. 솔직히 처음 듣는 말이기도 하고 말이다. 과연 표고는 커피를 좋아할까? 그렇다면 왜 표고는 커피를 좋아하는 것일까?
이 책은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꼬집고 있기도 하다. 흔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커피찌꺼기는 함께려서는 안되는 항목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동물들이 먹을 수 없는 건 음식물 쓰레기통에 담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그냥 지나치기 쉬운 커피 찌꺼기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커피 찌꺼기 속의 카페인 성분은 땅속에서 음식물을 퇴비화하는 지렁이를 고통스럽게 한다. 지렁이는 자신의 몸만큼 먹고 그것을 퇴비화하는데, 카페인이 지렁이가 이렇게 활동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지렁이말고도 젓소같은 다른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해 그들이 우유 등을 생산하는데도 지장을 준다. 그런데 이런 불만에 표고버섯은 오히려 의아해 한다. 바로 지렁이들 모두가 불만을 토로하는 그 카페인이 자신에겐 오히려 성장제가 되기 때문이다.

표고버섯은 균이기 때문에 카페인을 먹고 소화시켜서 단백질로 내뱉어 놓는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다른 동식물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처럼 누군가에겐 "독"이 되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영양제"가 되기도 하는 것이 자연 생태계의 섭리인 것이다.
이렇듯 이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동화속으로 가져와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카페인의 성분화 효과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글로 번역한 내용 아래 영문으로 똑같이 적혀 있다.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또한 이 한편의 동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지식>이 한 페이지로 정리 되어 있기에 이 또한 좋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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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생각하면 거창하고 어렵게 여길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과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화와 그림책의 형식을 빌려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합성세제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 문제들과 그 2차적인 문제에 대해서까지 생각해보고 이를 해소하는 한 방법으로 <할머니표 오렌지 비누>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할머니표 오렌지 비누>는 설탕과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의 비누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 방법, 효능과 이런 활동들에서 나타나는 효과등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당나귀와 양의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당나귀와 양의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음으로써 스스로 깨닫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과학적인 근거와 원리에 대해서도 알기 쉽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이끌어가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책의 내용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고, 하단 부분에 영어 원어로 적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영어로 읽는 실력이 된다면 영어 공부용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
또한 이야기의 마지막에 직접 오렌지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방법을 소개한 페이지도 좋은 것 같다.
![]()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성격이나 감성을 분석한 코너가 소개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상대방의 입장을 易地思之(역지사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단순히 과학동화만의 느낌이 아닌 전체 학문을 아우르는 전분야에 걸쳐서 이 책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학문적지식' 코너는 그 어떤 책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귀한 시간이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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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NO. 07 |
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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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와 양조의 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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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사. 독일의 맥주 양조장 주인에게 맥주의 원료가 되는 엿기름찌거기를 이용해 빵,버섯,소시지를 만드는 마술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원료에서 맺주와 빵,버섯,소시지를 만들 수 있다니...정말 마술입니다. 그러나 이 마술은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갖고 있지만 현대에는 시간과 비용절감으로 사용하지 않아 버려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길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 생각거리를 아이들한테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엔 그리고 그것뿐이 아니에요... 여운을 두고 끝나면서 부모와 아이가 토론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어요. 깊은 내용을 아이들에 맞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 흐름에 따라 이중언어로 되어있어 한글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함께 배울 수 있는것도 이책의 장점입니다. 뒷장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이 책의 활용 지침을 알려주고 이 책에서 다루워지는 내용이 어떤 학문과 연계되어있는지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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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NO. 08 |
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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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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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두 눈으로 사물의 외관을 볼 수 있지요. 이런 기능으로 보통 '본다'는건 두 눈으로 본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런 자연스런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 생물들중에는 '눈'외에도 다른 신체기관으로 볼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물속에 사는 돌고래는'코'로, 밤에 활동하고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는 '귀'로 물체를 식별할 수 있지요. 돌고래와 박쥐의 초음파가 사람들에 어떤 식으로 이용되어 사용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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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NO 09 |
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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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쌀과 클로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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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와 쌀의 토론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한 생각꺼리를 던져줍니다. 오랜 세월동안 누르스름한 흰색이었던 쌀에게 베타카로틴을 주입하여 새로 만든 쌀이 진보일까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의 역할과 많이 함유된 자연식품을 배우고 과일과 채소에 어떤 기능을 인위적으로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유전자조작 대신 논에 대나무를 심는 대안도 함께 제시되는데 아이들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유전자조작이 무엇인지 시중에 그런 식품이 얼만나 있는지 함께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유아들도 볼 수 있지만 아이와 토론과 조사까지 심도있게 하려면 초등학생들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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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는 ‘Tom 과 Jerry’의 그 제리가 아니더군요.
Zero Emissions Research & Initiatives (ZERI) 이라는 국제 단체라네요. 쓰레기를 줄이고 오염을 줄여 자연을 우리 지구를 보존하려는 모임인가봐요.
Blue Economy 가 ZERI의 이념인가 봅니다.
Blue Economy is where the best for health and the environment is cheapest and the necessities for life are free thanks to a local system of production and consumption that works with what you have.
그리 크지 않은 책자들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모두 31권의 과학동화가 시리즈로 나와있습니다. 물, 음식, 에너지, 주택, 건강, 일 그리고 교육윤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길지도 않습니다.
짤막한 내용에 각 장에는 삽화가 있습니다. 내용은 영어원문이 장마다 같이 실려있어 원무의 느낌과 표현을 직접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한국말보다 영어원문으로 읽을 때 그 느낌이 더 확실하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점도 좋고 또 적재적소의 절절한 영어표현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동화가 끝난 뒤에는 ‘알고 있었나요?’ 코너에서 동화에 나왔던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다시 정리하여 알려줍니다.
‘직접 해보아요’ 코너에서는 간단하게 독후활동을 하며 책 내용을 다시 생각할 수 잇도록 도와줍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접하는 어른들을 위한 부록편도 있습니다. 생물, 화학, 물리 뿐만 아니라 역사, 지리, 윤리 등 각 학문 분야에 지식과 내용을 접목하여 system 전체를 보는 시각도 길러줍니다. 뒤에는 감성 지능 EQ란이 있어 동화의 주인공들의 감성까지 한번 더 느껴보는 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예술활동도 하고 실제 실행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을 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할머니표 오렌지 비누’에서는 오렌지와 설탕이 어떤 성질이 있고 어떤 기능을 하고 또 어떻게 우리 생활에 사용되는지 다양하게 알아 보 수 있었습니다. 진통제 먹을 때 설탕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금방 잘된다는 사실이나 오렌지 껍질에 다량의 알코올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로웠습니다.
‘표고는 커피를 좋아해’ 역시 표고 등의 버섯이 우리 생태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새삼 감탄했구요. 커피안엔 들었는 카페인과 같이 동물들에게 과량 섭취되면 안되는 물질에 대한 자정능력이 그리 뛰어난지 몰랐어요.
‘스스로 살아야 해’에서는 외래종으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잇었습니다. 우리 나라 강이나 하천의 배스들, 토종개구리를 잡아먹는 황소개구리 등이 예가 생각나면서 우리 생태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지요.
정말 알차고 소중한 책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5922097
http://blog.momschool.co.kr/gosh/17002
http://book.interpark.com/blog/togosh/2525324
내 등 좀 긁어줘!
제리 과학동화라고 해서 톰과 제리의 생쥐 제리가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인 군터 파울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다. 짧은 동화를 통해 조가비 줍기, 곤충 찾기, 부엌에서 요리하기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제리 동화 시리즈는 10권으로 이뤄져있네요.
과학의 분야를 물, 음식, 에너지, 주택, 건강, 일, 교육윤리로 나눠 ‘ 내 등 좀 긁어줘! 는 에너지에 관한 내용으로 거북이와 이구아나 대화를 통해 주택, 신체구조에 관한 이야기다.
거북이, 이구아나 파트로 나눠 읽을 수 있게 글자의 강약을 두고 글씨를 표현해 주고 있고 대화체로 비교적 잘 읽혀지는 편이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영어 원문이 하단에 실려 있어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도 읽어도 좋을 듯하다.
내 입장이 아닌 거북이 입장이 되어 등이 가려울 때 기분은 어떠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을 가지고 다니고 장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려서는 주나 개미까지도 위협적이고 3년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등이 딱딱해 지는 것을 보고서 거북이의 시련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글을 통해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의사소통의 원칙을 잘 보야 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화의 취지에 맞게 이 책을 읽기 전 ‘알고 있었나요?’읽고 흥미를 유도하고 글을 읽은 후 ‘생각해 보아요’로 이야기 해 보고 독후활동으로 ‘직접 해 보아요.’를 통해 마무리해도 좋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라고 해서 어린이와 대화를 이끌어주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부록에 실었네요.
부제목으로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라고 해서 지식, 감성지능, 생태 지능, 실행 능력 다섯 분야의 발달을 염두에 두어 두고 접근하고 있다.
학문적 지식은 이 책의 내용이 어느 분야와 관련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이고
서로 다른 동물을 통해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기본이고 EQ가 추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예술 활동은 만들기와 그리기 등을 연관하고 있으면 실행하기에서는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과학에 접근하고 시스템, 연결 짓기는 겉보기에는 연관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을 서로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에 가장 큰 매력은 통합 학습을 어떻게 접근하고 연결하는지 안내서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서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아는 만큼 느끼고 보인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궤어야 보배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http://blog.aladin.co.kr/708046196/5342213
http://blog.yes24.com/document/5920989
http://book.interpark.com/blog/chindock/2524743
http://blog.naver.com/chindock/147833377
나비와 송어의 재주
제리 과학동화라고 해서 톰과 제리의 생쥐 제리가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인 군터 파울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다. 짧은 동화를 통해 조가비 줍기, 곤충 찾기, 부엌에서 요리하기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제리 동화 시리즈는 10권으로 이뤄져있네요.
과학의 분야를 물, 음식, 에너지, 주택, 건강, 일, 교육윤리로 나눠 ‘ 나비와 송어의 재주는 에너지에 관한 내용으로 송어와 나비의 대화를 통해 물의 에너지와 바람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다.
통해 대화 송어, 나비 파트로 나눠 읽을 수 있게 글자의 강약을 두고 글씨를 표현해 주고 있고 대화체로 비교적 잘 읽혀지는 편이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영어 원문이 하단에 실려 있어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도 읽어도 좋을 듯하다.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화의 취지에 맞게 이 책을 읽기 전 ‘알고 있었나요? ’읽고 흥미를 유도하고 글을 읽은 후 ‘생각해 보아요’로 이야기 해 보고 독후활동으로 ‘직접 해 보아요.’를 통해 마무리해도 좋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라고 해서 어린이와 대화를 이끌어주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부록에 실었네요.
부제목으로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라고 해서 지식, 감성지능, 생태 지능, 실행 능력 다섯 분야의 발달을 염두에 두어 두고 접근하고 있다.
학문적 지식은 이 책의 내용이 어느 분야와 관련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이고
서로 다른 동물을 통해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기본이고 EQ가 추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예술 활동은 만들기와 그리기 등을 연관하고 있으면 실행하기에서는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과학에 접근하고 시스템, 연결 짓기는 겉보기에는 연관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을 서로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에 가장 큰 매력은 통합 학습을 어떻게 접근하고 연결하는지 안내서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는 만큼 느끼고 보인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궤어야 보배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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