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공룡스티커북
아이들 스티커북 너무나 좋아하죠?
스티커로만 되어있으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좋아했던 도훈군..
이젠 컸는지..자동차스티커만 찾다가 용산에서 찾아가는공룡엑스포를 체험한 후로는 공룡에 홀딱 빠져있네요.

이번에 만난 공룡스티커북은 살짝 특별하답니다.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선정도서이기도 하거든요^^

먼저 내용은 저만 쭈욱 보고 하나씩 해보기위해 도훈군이랑 공룡을 알아보았어요.
이름말하고 모양대입을 해보며 공룡스티커를 붙여보았답니다.
뒷장에 있는 스티커북을 잘라서 앞쪽에서 붙여보았는데, 모양으로도 찾고, 숫자로도 대입해보았어요.
아이가 조금씩 자랄수록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지네요.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마스코트랍니다.
오니/고니/시니/지니 에요.
캐릭터가 무척 귀엽죠?

우당탕탕 공룡스티커북의 특징이 뒷페이지에 잘 나타나있어요.

3D 공룡스티커를 붙이며 살아 움직이는 생생함을 느껴요.

일석이조! 스티커도 붙이고 퍼즐놀이도 해요.

소근육, 관찰력, 사고력을 키워준답니다.
먼저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마스코트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공룡의 특징들을 알아보았답니다.
목이길고 큰 공룡, 작고 머리에 뿔이난공룡, 날아다니는 익룡등의 일반적인 특징을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리고 캐릭터의 이름들도 한번씩 불어보기도 했구요.


캐릭터들이 귀엽게 나타나 있어서 도훈군 많이 재미있어했어요.
그리고 첫페이지에서는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만나 볼 수있어요.
공룡 이름과 외형이 그려져있고 알맞은 공룡을 찾아 붙이는 방식이랍니다.


아이가 원하는 공룡부터 선택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했어요.
소근육과 집중력 등이 많이 발전될것 같아요.
조금 힘있게 뜯어내면 공룡친구들이 찢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럼 반대쪽으로 가서 다시 띠어보라고 하며, 다시 접근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답니다.


그리고 원하는 공룡을 선택해서 어떤 자리에 붙여야 하는지 알아보고 붙여보았어요.
이름도 한번씩 이야기해보았지요.
자주 공룡에 대한 책을 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새로운 이름들이네요.^^
공룡 이름들이 입에 착안달라붙고 겉돌아요..

한페이지는 혼자서 다 붙여보았답니다.
옆에서 엄마는 용기를!! ㅎㅎ
앞부분에는 간단하게 공룡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고 뒷부분으로가면
스티커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이 나온답니다.
쭈욱 보면 퍼즐과 일부분을 보고 나머지부분 맞추기


공룡의 특징 찾아서 해당공룡 찾아보기, 공룡의 나머지부분 맞추기


아기공룡과 엄마공룡 연결하기, 공룡 얼굴 맞추기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되어 있어서
많은 양의 공룡을 한꺼번에 만나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공룡을 만들어보는 색종이접기도 나와있어요.

아직 종이접기를 많이해보지않아서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공룡만들기라서 어렵게 들어가는부분도 있었구요.
억지로 만들어도 되지만, 오늘은 앞부분만 진행해보았답니다.
색종이 대각선으로 접기, 손다리미질 해보기 등등..간단한 종이접기지만, 아직 세밀한 작업이안되는 도훈군
엄마가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색종이를 접어보았답니다.

혼자서 접어놓고 어찌나 뿌듯해하던지^^
중간단계까지만 같이해보았는데, 마무리까지 못해서 완성본을 못봐서 아쉽지만,
이번 기회로 종이접기도 기초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우당탕탕 공룡스티커북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 가져보았답니다.
스티커북을 좋아해서 두돌때쯤 부터 많은 스티커북을 만나보았어요.
초기에는 색깔이 예쁘고 양이 많은걸 선호했는데, 이젠 학습까지 할 수있는 스티커북이 생겨서 마음에 쏘옥 든답니다.
도훈군은 지금 41개월이에요. 적당하게 따악 맞는 책인거같아서 너무나 반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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