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9명평가



EBS <생방송 60분 부모>, <다큐 프라임>으로 친숙한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건강의 권위자이자 부모들의 멘토, 김영훈 교수와 이영애 소장을 통해 아동기로 접어든 자녀들의 건강한 몸 성장과 마음(정신, 정서) 성장에 대한 의미를 들어본다.
사춘기가 빨리 오면, 부모보다 아이가 더 당황하게 마련이다. 아직 정신, 정서적으로는 어린 아이인데 신체적으로 어른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 수 있다. 사춘기를 빨리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를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자세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고 소통할지 일러준다.


프롤로그 사춘기, 아이의 뇌는 공사 중
chapter 1 빨리 찾아온 사춘기, 아이는 혼란스럽다
• 온실 속의 화초는 빨리 자란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생긴 일 | 자극적인 매체와 환경호르몬이 넘쳐난다
• 부모가 눈치챌 수 있는 사춘기의 조짐
사춘기는 2차성징과 함께 시작된다 |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순간, 이렇게 | 하루에도 열두 번 웃었다, 울었다 | 문득 아이가 다 컸다고 느끼게 될 때
• 사춘기, 아이는 부모보다 더 당황스럽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이상 기류 | 부모의 사춘기 시절과 비교해서는 곤란하다 | 당황하지 않도록 신체 변화를 준비한다 | 사춘기 정서변화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2 ‘사춘기의 뇌’가 아이를 지배한다
• 열 살, 아이는 충동적인 행동을 시작한다
사춘기가 주는 당혹감, 하지만 부모는…… | 뇌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한다? |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
• 게임 중독은 사춘기의 가장 커다란 장애물
가상 세계에서 쾌락을 찾는 아이들 | 게임 중독은 이마엽 발달을 망친다 | 가족 모두 노력해야 게임 중독에서 벗어난다
• 성적 호기심, 꼭꼭 감춰둘 것도 아니다
남자 아이들의 어쩔 수 없는 호르몬 | 성Sex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달려 있다 | 문제는 성적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 아이에게 긍정적인 쾌감을 선사하라
도파민, 그리고 대뇌 보상회로 | ‘탐닉’은 학습 스트레스를 잊기 위한 자구책 | 대체할 만한 새로운 자극은 없는 것일까
chapter 3 아들과 딸의 사춘기는 다르다
• 딸은 아들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
여자아이가 더 성숙해 보이는 이유 | 여자아이일수록 소아비만을 경계하라 | 남자아이의 신체변화에 관심을 가져라
• 왜 딸은? 왜 아들은? 뇌 차이 때문이다
두뇌가 성격과 성별을 결정짓는다? | 성호르몬이 두뇌의 성별에 관여한다? | 딸의 뇌 ;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 아들의 뇌 ; 공격적인 성향, 모험을 즐긴다
• 사춘기 진입 초읽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딸의 감정 변화를 읽고 민감하게 대화하라 | 아들과는 신체 활동을 즐겨야 한다 | 과도한 학습은 사춘기 두뇌에 혼란을 가져온다 |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이 아이의 두뇌를 살린다
chapter 4 사춘기, 그래도 공부는 계속된다
• 모두가 비행청소년이 되는 건 아니다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현실, 정서지능이 필요 | 남의 평판이 중요한 아이, 허세보다 도덕성 | 충동, 즉흥적 행동을 자제케 하는 만족지연능력
• 사춘기에 찾아오는 비밀스러운 능력
지금은 어른으로 자라나는 과도기이다 | 사춘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순응적 사춘기 | 어른들이 알아야 할 사춘기의 능력 | 최악의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
• 즐거운 학교, 재미있는 공부를 위해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그만 | 건강만큼은 항상 예의주시하고 살펴라 | 수면 부족이 사춘기 뇌에 미치는 영향
두뇌 성격에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 두뇌 맞춤 공부법 1 ; 원칙주의자 이성좌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2 ; 자기주장이 강한 감성좌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3 ; 호기심이 많은 이성우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4 ; 감정이 풍부한 감성우뇌형 아이
chapter 5 마음높이를 맞춘 소통이 필요하다
• 지나친 관심은 장애물이 된다
아직도 품안의 자식이 아니다 | 이제는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야 할 때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일에 관심을 보여라 |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절체절명의 순간
• 사춘기 아이와의 평화로운 소통을 위해
경청과 공감이 우선이다 | 어른의 논리를 주입시키지 마라 | 대화의 타이밍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 서로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감정 코칭
• 처음 세웠던 양육원칙을 기억하라
학습보다 건강과 인성이 우선이다 |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아존중감이다 | 아이는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을 배운다
chapter 6 사춘기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Help 1.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했어요
Help 2. 친구들을 때리고 돈을 빼앗아요
Help 3.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쳐요
Help 4. 학원을 몰래 빠지는 일이 잦아요
Help 5. 연예인에 지나치게 집착해요
Help 6.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Help 7. 친구가 없이 늘 혼자 있어요
Help 8. 하는 말의 절반은 욕설이에요
Help 9. 나쁜 친구들과 무리지어 몰려 다녀요
Help 10.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고 대들어요
Help 11. 게임을 못하게 했더니 폭력을 써요
Help 12.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려요
Help 13. 친구 말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Help 14. 태도가 불손하다며 선생님께 전화가 와요
Help 15. 이성 친구와 밤늦도록 문자를 주고 받아요
Help 16. 요즘 들어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요
Help 17. 이성 친구를 쉽게 사귀었다 쉽게 끝내요
Help 18. 친구 집에 가면 집에 오길 싫어해요
에필로 그 아이의 사춘기를 통해 부모도 성장하자

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럽다면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에 주목하라!
지금 우리 아이들은, 당혹스럽다. 아직 사춘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데, 몸의 변화는 빨리 어른이 되라고 부추기고 있다. 일찍 찾아오는 사춘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계인이 되어 버린 자녀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춘기의 시작을 아이에게 미리 알려라
보통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 비해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된다. 여자아이의 경우, 만 11~12세, 남자아이의 경우, 만 12~13세쯤 시작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키가 훌쩍 자라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을 보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유전적 소인이나 후천적 요인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개 사춘기, 2차 성징의 시작은 여자아이가 빠르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무척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 살, 초등 3학년이 되기 전 엄마는 딸에게, 아빠는 아들에게 곧 다가올 신체변화에 대해 일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조만간 어떤 변화가 생기더라도 그런 변화는 네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어서이며 남들보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 빠를 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준다. 또 그럴 때는 바로 엄마, 아빠에게 그 변화를 알리면 엄마, 아빠가 함께 너의 상태를 살피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일러준다. 그러면 아이도 자신에게 일어난 신체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잘 적응하여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2차 성징이 나타날 때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무모하고 충동적이며 감정적인 사춘기의 뇌
지금까지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대개 호르몬에서 찾았다. 사춘기가 되면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대담해지거나 반항적, 공격적이 되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성적 호기심이 발동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호르몬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학자들은 사춘기를 이해하는 단서로 뇌를 거론하며 사춘기의 성급한 판단력, 정서불안, 문제행동의 원인과 대처하는 방식을 뇌 과학에서 찾고 있다. 10대의 뇌는 이마엽의 기능이 새롭게 태어나는 단계로 어른에 비해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며,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정서의 뇌인 변연계만 반응을 하여 상대의 불쾌한 말이나 행동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지신경과학자인 사라 제인 블레이크모어는 10대들은 뇌가 성숙하지 못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거나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무례하고 자기만 아는 10대들은 어른의 뇌로 성숙해져야 사회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사춘기,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하다
아이가 급격히 변할 때 부모는 어떤 양육태도를 취해야 할까?
가장 이상적인 양육태도는 아이의 사춘기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왜 아이가 그런 정서·심리 변화를 겪고 문제행동을 일으키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훈육해야 할지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 나이 때는 누구나 그렇지.’라고 단순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신체발달뿐 아니라 정서, 심리, 사회성 등 인성발달에도 민감해야 한다. 사춘기 무렵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과정을 파악한다면, 사춘기의 행동을 수용하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한 아이도 자신의 뒤에는 부모가 있고, 혼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일탈을 하더라도 돌아올 수가 있다.
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까지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대개 호르몬에서 찾았다. 사춘기가 되면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대담해지거나 반항적,
공격적이 되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성적 호기심이 발동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호르몬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학자들은 사춘기를 이해하는 단서로 뇌를 거론하며 사춘기의 성급한 판단력, 정서불안, 문제행동의 원인과 대처하는 방식을 뇌 과학에서 찾고
있다. 10대의 뇌는 이마엽의 기능이 새롭게 태어나는 단계로 어른에 비해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며,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정서의 뇌인 변연계만 반응을 하여 상대의 불쾌한 말이나
행동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지신경과학자인 사라 제인 블레이크모어는 10대들은 뇌가 성숙하지 못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거나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무례하고 자기만 아는 10대들은 어른의 뇌로 성숙해져야 사회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 부모가 기억해야 할 핵심 노트
- 부모 자신의 사춘기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 우리 아이들은 신체
성숙에 비해 뇌 발달이 덜 안정적인 시기에 사춘기를 맞이한다.
- 사춘기의 뇌는 공사 중으로 어른 뇌로 가는 과도기이다. 자극이
있으면 관련 신경회로가 탄탄해질 것이고, 자극이 없다면 관련 신경회로는 사라질 수 있다. 어떤 자극을 줄 것이냐가 관건이다. 또한 이 시기의
발달이 앞으로의 판단력과 사고력, 도덕성 등을 좌우한다. 유아기 때부터 인성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과 성공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게 더
필요하다.
- 부모는 강압적, 방관적 양육태도보다, 사춘기의 뇌 발달, 심리변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양육태도를 갖는다. 또한 자녀와
대화할 때 경청, 공감의 태도를 지닌다. 단, 사회적 규범을 어기거나 비도덕적 행동, 탈선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히 제지한다.
-
사춘기 시작 전, 아빠와 아들이, 엄마와 딸이 함께 목욕하며 신체적 변화를 눈여겨보고 곧 찾아올 2차 성징과 심리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첫 몽정과 초경 시 대처 요령도 일러준다.
- 딸은 아들에 비해 빨리 성숙해진다. 초등입학 전후 뚱뚱한 딸의 신체 변화는
세심히 살펴야 하는데, 여자아이의 비만이 성조숙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춘기 딸은 감정기복이 심하며 감정 표현도 아들보다
활발하다. 반면 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이 서툴다. 딸과는 대화를, 아들과는 신체활동을 함께 하며 친밀감을 유지한다.
-
남자아이의 폭력성, 모험심, 경쟁심이 엉뚱하게 발현되지 않도록 다양한 신체활동을 선사한다. 축구, 야구와 같은 단체 운동도 좋고 자전거타기,
등산, 야영, 도보여행도 제격이다.
- 인터넷 사용이나 컴퓨터 게임 시간은 아이와 규칙을 정해 지키도록 한다. 인터넷 사용시
음란물 접촉의 기회가 많은 데다, 게임 중독이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 아이가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는 게임처럼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는 놀이나 경험의 기회가 없거나, 학습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같은 자신이 속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이성좌뇌, 감성좌뇌, 이성우뇌, 감성우뇌 등 내 아이만의 두뇌 성격은 따로 있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면서 학습 능률을 올리려면 아이 두뇌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 사춘기에는 친구와 어울리며 그 안에서 소속감과 동질감을 맛본다. 친구를 비난하거나 어울리지
말라고 책망하는 것은 오히려 부모에 대한 반발심만 키울 수 있다.
- 집단 따돌림, 교내 폭력이 문제가 되는 건, 타인의 아픔이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며 긍정적으로 방향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정서지능을 키워야 한다.
아이가 급격히 변할 때 부모는 어떤 양육태도를 취해야 할까?
가장 이상적인 양육태도는 아이의 사춘기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왜 아이가 그런 정서·심리 변화를 겪고 문제행동을 일으키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훈육해야 할지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
나이 때는 누구나 그렇지.'라고 단순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신체발달뿐 아니라 정서, 심리, 사회성 등 인성발달에도 민감해야 한다.
사춘기 무렵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과정을 파악한다면, 사춘기의 행동을 수용하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한 아이도 자신의 뒤에는 부모가 있고, 혼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일탈을 하더라도 돌아올 수가 있다.
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여러자료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이 이른 성장으로 인해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초등 3학년인 우리아이 몸도 마음도 빠른 성장을 해 가고 있었나 봅니다. 대답없이 짜증내고 우는 횟수가 부쩍 늘어 계속 다그치기만했는데 이 책을 읽고 혹시나 해서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니 엄마에게 감추었던 모습들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이 책의 구성중 마음에 드는부분은 다양한 팁을 제시해주어서 내가 아이에게 궁금해했던 점, 혹은 알아야할 내용들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꼭 책의 전체내용을 읽지 않더라고 주황색 혹은 굵은 글씨로 표현된 내용들을 보며 중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또 책 마지막에 사춘기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부분은 사례들을 통해 부모가 대처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된 것 같다.
딸아이와 함께 보면서 잔소리쟁이 엄마가 딸아이의 사춘기를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서평단이 될 수 있도록 뽑아주신분께 감사드린다.
요즘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너무 빨라서 고민이다.
성조숙증과 게임중독, 공부 등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지켜보는 엄마들도 힘들지만 그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본다.
우리가 자랄때와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마음보다 몸이 먼저 자라는 아이를 위한 고민해결서로서 ebs생방송 60분 부모에서 부모 컨설팅을 하신 김영훈 박사님이 쓰신 책이다.
무엇보다 사춘기의 뇌에 주목하여 아이들을 이해하고 혼자서 어려움을 겪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
도록 부모가 도울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히 되어 있어서 좋다.
사춘기를 지나지 않고는 어른이 될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급속히 변해가는 그 아이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보내고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시켜 건강한 어른이 되기를 돕는 책이다.
아이가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하곤 했는데 왜그런지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책속에 coloring 까지 해가면서 읽었습니다.
빨라지고 있는 사춘기를 그래도 전 아이와 새대차이가 우리때에 비하면 없다고 느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더군요..
더많은 세대차이가 있으며 그걸 이해하기 위해선 많은 정보가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읽어보세요... 부모님의 생각도 아이의 생각도 확 달라질수 있어요...
사춘기를 힘들고 어렵게만 느꼈을 저같은 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된데 감사할뿐입니다...
마음보다 몸이 먼저 자라는 아이를 위한 고민해결서!!! 라는 글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되었답니다..
올해 4학년이 된 딸아이~
요즘들어 짜증을 내고, 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참!! 걱정이 많았거든요..^^
"빨라지는 사춘기"라는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답니다..
연필을 들고 밑줄쳐가면서 책을 읽고 있는데, 딸아이가 엄마 무슨책인데 심각하게 읽어요??라고 말하는거 있죠..
에쿠!! 제가 너무 심각했나봐여..ㅋㅋ
중요한 부분은 딸아이한테 이야기도 해주면서 읽었답니다..
아이도 아하~~ 그래요 라면서 공감도 많이 했구요..
요즘은 정말 마음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몸이 너무 자라서 걱정이예요..
사춘기 부모역할은 한창 공사중인 10대의 노가 바람직한 여른의 뇌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빨리 시작되는 사춘기에 맞춰 부모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구요..
우리가 먼저 달라지면 아이들로 달라지지 않을까요?? ^^
이책은 크게 ~~
빨리 찾아온 사춘기 아이들이 왜 혼란스러운지-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당황한다고 해요~
사춘기의 뇌가 아이를 지배한다는 내용-아이에게 긍정적인 쾌감을~
아들과 딸의 사춘기는 다르다라는 것 - 딸과 아들 뇌의 차이가 있답니다.
사춘기 그래도 공부는 계속-재미있게 공부하기, 그리고 두뇌성격에 맞는 공부법^^
그리고 지나친 관심은 NO. 마음높이를 맞춘 소통이 필요~
에쿠!! 제일 중요한 사춘기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제일 열심히 읽었답니다..
재미있게 읽은 만큼 우리 딸에게도 책 처럼 대해 주어야 겠죠..
딸아이와 약속했어요.. 좋은 엄마, 좋은 딸이 되기로..^^*
초등학교 5학년과 4학년 여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키는 또래에 비해 평균이지만 2차 성징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빨리 나타나 걱정이 많은 맘이였습니다.
책 제목에서 보듯이 마음보다 몸이 먼저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
점점 빨라지고 있는 사춘기에 대한 어른들의 도움서라 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빨리 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빨리 자라는 온실속의 화초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빠른 딸아이를 키우는 맘이라 완전 공감이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될 때의 증상들...
2차 성징과 함께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아이들..
아이들이 변했다라고 생각할 때가 사춘기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사춘기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부모가 먼저 받아들여야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잘 커갈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부모들의 제일 걱정인 사춘기때의 공부도 두되맞춤 공부법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칙주의자인 이성좌뇌형.. 호기심이 많은 이성우뇌형..
자기 주장이 강한 감성 좌뇌형.. 감정이 풍부한 감성우뇌형으로 아이들을 구분해 공부방법과 함께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실제 사춘기에 저지를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부모들이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도하게 외모에 집착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방법..
무조건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떠받들어 주는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적절히 타협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부모인 우리가 먼저 알아간다면~ 힘든 사춘기 어렵지 않게 넘길수 있겠죠???
빨라지는 사춘기를 읽으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안하던 심한 말대답을 하고 짜증을 내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아직은 심각한것 같지는 않지만 곧 닥처올 것들이 두렵습니다.
폭퐁전야같은 이 시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엄마..
이 책은 폭풍이 오기전날 기상청 뉴스 같습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하고 어떤 행동들을 자제해야할지 알려줍니다.
서울지역은 어떤세기의 바람이 불고 경기북부는 어떤 종류의 비가 올지 알려주는 기상청처럼..
사춘기의 아이들의 변화가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떤 식으로 부모가 대쳐해야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일 경우 여자아이들일경우를 구별해 알려줌은 물론이고 아이의 뇌의 성향에 따른 대처법과 학습법까지 자세하고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사춘기에 아이들의 돌발적이고 충동적인 반응들은 감정이 불안해서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그 원인이 뇌의 변화와 신체적변화라는것을 알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신체적변화를 유심히 보면 우리 아들의 사춘기가 언제쯤 오게 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엄마들의 최대 고민인 사춘기라 해도 공부는 해야 되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뇌의 성향에 맞춘 사춘기시기의 학습법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성적두뇌’와 ‘감성적두뇌’로 나누고 그것을 EH 세분화해서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시기의 아이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예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뒤의 아이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장에 ‘아이의 사춘기를 통해 부모도 성장하자’라는 마무리 글을 싣고 있는데 정말로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의 정서가 한 뼘 더 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책으로만 배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폭은 넓혀줄 수 있고 그럼으로서 좀더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줄 수있는 부모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았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sheskool/2761448
http://blog.yes24.com/document/6483572
http://blog.naver.com/sheskool/110139956576
요즘 아이들의 성조숙증은 유전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크고, 작고 마른 아이들에게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극적인 매체와 환경호르몬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다이옥신,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인데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질..플라스틱, 살충제, 화장품, 샴푸. 종이컵, 컵라면용기, 병뚜껑, 캔 등의 코팅제 등으로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일회용이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나 도자기 용기로 바꾸는 것이 가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책을 읽는동안 엄마로서 아이에게 주는 먹거리와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빠른 성장에 사춘기도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부모더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모세대보다 훨씬 빨라진 성장과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부모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춘기를 겪게 되는 아이들입니다.
사춘기를 부모세대와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신체발달이 늦었던 부모세대는 두뇌(정신)발달과 신체발달에 어느적도 조화가 이루어져서 덜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보냈지만, 우리 아이들은 몸집은 커졌지만 아직 두뇌발달은 덜 발달되어서 아이들은 사춘기는 그만큼 혼란스럽고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요즘 아이들은 왜그럴까? 유난스럽네 하지 말고 지금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사춘기를 겪을 때 우리 아이들의 뇌는 충도을 조절하거나 자제하는 능력이 미숙하므로 아이가 숨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 전에 밖으로 이끌어내어 즐길 수 있는 대체물을 찾는데 노력해 줘야 합니다.
게임이나 성의 충동, 폭력에서 쾌감을 느끼기 보다는 운동이나, 퍼즐, 산행, 운동, 악기연주,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이에게 긍정적 쾌감을 선사하는 것이 서춘기를 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라지는 사춘기>를 읽을수록 우리 아이들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학교폭력이나 잘못된 집단의식, 욕 등을 둬서는 안될 것입니다. 단지 우리 아이들이 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줘야 할 사회적인 풍토를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누구나 사춘기를 겪게 될 것이지만 그 사춘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서 우리 부모들의 자세도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를 존중하며 독립심을 키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흡연과 음주, 유해매체를 접하는 문제만큼은 자유를 줘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 것입니다.
그저 아이의 성적에 매달리지 말고 우리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과의 소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문자를 받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올린 글이 전해져서 기쁩니다.
책을 받고,
읽고 나서,
다시 후기에 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