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이 담긴 철학 동화.까치,코끼리 심지어 사람까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저마다 덩치도 다르고 살 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우리는 그 생명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어린이들에게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생명에 대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불교 경전에 실려 있는 석가모니 가르침 중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이야기 16편을 뽑았다.생명은 그것이 크든 작든, 아름답든 추하든 매우 소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불교의 경전에서 가려 뽑았는데도 보편적 진리를 담아 종교적 냄새가 거의 없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다.
저자 김경호
그림 신혜원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그 동안 동화책 《하느님의 눈물》《너에게만 보여줄게》 어린이들의 생활을 담은 <이야기 엽서> 묶음과 <91년 노래달력> 등 어린이들을 위한 엽서, 만화, 삽화들을 그렸고,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어린이들의 문화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