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시장에 처박혀 있는 늙은 고물자동차와 낡은 폐차장에 버려져 있던 고물 자동차가 이웃을 사랑하면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이야기인 <늙은 자동차>와 부모의 사랑을 모르던 치칠로가 동상 아저씨와 마음을 주고받으며 변해 가는 모습의 <치칠로>는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또 집 위에 붙어있는 오래된 굴뚝의 <할아버지와 굴뚝>과 배를 끌어오는 <늙은 예인선>, <빠트리치오와 음악종>, <빠트리치오와 봄>, <인형극 할아버지 안녕!> 등 7편의 이야기가 있다.
저자 귀도 스타스
번역 김홍래
서강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stituto Mystici Corporis'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교회 단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중 <보물이 숨겨져 있는 나라>, <사랑을 나누는 곰, 보로>, <뇌 속으로의 여행>, <선생님이 들려 주신 이야기>, <파란 산앵두 마녀 밀루> 등 18권입니다. 이외에도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중 <날개달린 얼룩소>, <한스와 아이들>, 그 외 <체칠리아>, <마리아고레띠>, <소설 루치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