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노래한 작곡가 (어린이와어른이함께보는 우리시대의인물이야기 3).
어린 시절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일본 유학 시절부터 가장 주목받는 조선의 음악가로 뽑힌 김순남은 일제 치하에서는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 겨레의 음악을 되찾기 위해 애썼고, 해방 뒤에는 자유 평등의 독립국가를 세우는 데 자신을 모두 바친 민족 음악가입니다. 우리 음악의 선구자이자 우리 나라가 낳은 위대한 작곡가 김순남의 삶을 통해 진정한 음악 세계와 나라 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저자 김별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 주요 작품으로는 「끝나지 않는 노래」 등이 있다.
그림 한병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에는 한병호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최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 영감>, <해치와 괴물 사형제>,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김유정 단편집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