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월간 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아동문학가 권오삼의 동시집.
연작시 "라면"을 비롯하여, "소리를 파는 가게", "물도 꿈을 꾼다", "가지 잘린 가로수에
게", "무슨 보물 처럼", "풀만 먹고 싶어요" 등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을 노래했다.
저자 권오삼
194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고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5 월>이, 1976년 소년 중앙문학상에 <그네 타는 아이>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후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집으로 <강아지풀>, <가시철조망>, <물도 꿈을 꾼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