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등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 김은영 선생이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쓴 동시 모음. 농촌의 풍경과 정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농촌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김은영
1964년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서 태어난 김은영 선생님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시로 등단하였습니다.10년 넘게 경기도 가평의 작은 학교(현재 가평 장락분교장)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창작과비평사 1994)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