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선생님은 쌍둥이 형 대흥이와 동생 대환이를 혼동하여 실수를 합니다. 짝꿍 생일에 선물 대신 봉숭아 꽃씨 봉투를 내민 철웅이와 그 마음을 받아준 준석이의 아름다운 마음씨, 인호는 교통경찰관인 아버지를 졸라 그토록 가고 싶었던 휴가를 떠났지만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다시 되돌아옵니다.
저자 고원정
1956년 제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대하소설 [최후의 계엄령], [대권], [빙벽], [횃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