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전문가 네 명이 함께 만든 유아 교육 놀이 안내서. 수학.과학.언어.신체. 창의놀이가 각 40가지씩 소개된다. 책에 실린 놀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것들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 사물 인지, 언어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저자 김희진
이화여대 사범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Urbana Champaign 와 Purdue University에서 유아교육전공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유치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7년간 만 1세부터 만 5세 유아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2004년 현재 이화여대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모와 자녀관계, 부모교육, 영어교육 프로그램, 유아의 사회성 발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과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학을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하며 공식이나 법칙 정도로 생각합니다. \"찬 공기는 아래로,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간다\"는 과학적 지식을 알고 있지만 에어컨을 틀어놓고 찬 공기가 나오는 방향을 아래로 한 뒤에 거실의 공기가 빨리 시원해지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것처럼 과학적 사실과 우리 생활을 별개의 것으로 여깁니다. 과학놀이는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여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생각하도록 해줍니다.
(본문 p.62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