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쥐 빌리네 가족이 이사를 오는 과정과 그들을 맞이하는 작은 동물들의 움직임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 주머니 쥐 빌리가 겨울동안에 내린 눈에 갇혀 갑갑해 안달하다 아내의 만류를 뿌리치고 달걀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흥미롭다. 주머니 쥐 빌리는 겨울 동안 눈에 갇혀있어 매우 갑갑해 한다. 그래서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달걀을 먹으로 가고 닭장에 갇히고 만다. 숲 속에 사는 작은 동물들의 생활을 자세히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기에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