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잎치마 노란 꽃잎저고리를 입고 소꿉놀이가 시작된다. 게딱지 솥에 흙가루 밥, 솔잎 국수를 정성껏 준비해 한상 차려놓고 아빠엄마 신랑각시되어 재밌게 놀이를 하는 시간.....풀꽃그림작가인 달연 예쁠아의 첫그림책인 이 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를 자연물로 구성해내고 있다. 꽃잎, 풀잎, 조약돌과 같은 자연물들을 이용해 화면을 꾸미고 페이퍼 돌(paper doll)로 표현한 아이들이 나와 개성지방에 전해내려오는 전래동요에 맞춰 재밌게 소꿉장난을 한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정겨운 정서가 어우러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
저자 달연 예쁠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림을 그리고 '아뜨리에-달연'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기도 한다. 주로 꽃이나 풀잎의 자연스러운 형태에 상상력을 덧입혀 작품을 만든다. 2005년 개인전 '풀꽃으로 전하는 사랑이야기'를 열었다.
그림 달연 예쁠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림을 그리고 '아뜨리에-달연'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기도 한다. 주로 꽃이나 풀잎의 자연스러운 형태에 상상력을 덧입혀 작품을 만든다. 2005년 개인전 '풀꽃으로 전하는 사랑이야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