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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유치원 캠프, 아이들의 제안으로 담력시험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귀신이 나타났지 뭐예요. 모두들 놀라서 도망치는데 그 귀신이 웬지 원장선생님을 닮았어요. 아이들과 미나 선생님은 귀신을 놀래키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용기백배, 기상천외한 귀신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알록달록 그림마을 시리즈'는 나카가와 히로다카의 애정어린 그림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유치원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 인성, 예를 들어 협동, 지혜, 용기 등에 관한 여러 덕목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유치원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고,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저 문으로 들어가서 자기 이름표를 놓고 오기로 해요."
"네, 좋아요!"
"자, 이름표를 받아요.
예슬이와 준이부터."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워."
"나도 아무렇지 않은걸."
"여기에 이름표를 놓으면‥…."
"아악! 귀신이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