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맘,때론 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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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글
그림
한언 펴냄 2012년 08월 05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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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
제목부터가 와닿았던 [때론맘, 때론쌤, 그리고 나.]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때론맘, 때론쌤, 그리고 나.]
선생님이면서 15년차 엄마인 저자가 때로는 맘같이, 때로는 쌤같이 아이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 첫 페이지에 이런 글귀가 있다.
엄마라는 이름에 묻혀 나를 잃고 살아가는 3040 엄마들에게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서 갈팡질팡하는 선생님들에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 이책을 바칩니다.~
맞다. 나는 이제 40대에 접어들었고 이상과 다른 현실앞에서 이제 갈팡거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두 딸을 키우면서, 학교 선생님,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친 저자가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를 이해하고 정리하며 깨달은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도 한번 요 입장에선... 하며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또 그런 상황이 되면 요렇게 받아들이고 얘기해줘야지... 이런 막연한 구상이 머릿속에 그려진 듯 하다.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것이란 말에 공감.
내가 행복하기 위해 뭘 하면 좋을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거 같다.
책장이 사실 후딱후딱 쉽게 넘어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은 와닿았던 책이었던 거 같다.
맘스쿨... 고맙습니다.
다시금 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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