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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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글
송진욱 그림
책과함께어린이 펴냄 0000년 00월 00일
대상연령 초등5~6
도서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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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바로 고고학자야.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고학자는 종종 정글이나 사막, 미지의 어딘가에서 진귀한 보물을 찾아내는 인물로 그려지곤 해. 실제 고고학자들은 보물이 아니라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와 같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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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책과 함께 어린이
역사 공부는 절대 다시는 안 할 꺼라고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다짐했건만..
요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도전 중이예요, 올해 안에 꼭 따고야 말겠다!! ![]()
어쨌거나 제가 너무 재미없게 배워서 그런지 재밌는 역사 책 궁금했어요.
요즘 공룡에 관심있는 동글이를 위해 (공룡을 좋아했을 뿐인데 고고학까지 발전시킨 어머님
)
그렇게 맘스쿨에서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서평단에 당첨되었습니다, 감사!!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책과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고고학 생생 노트도 함께 왔네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고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책 두께 비교하시라.

목차입니다, 목차 페이지부터 등장한 일러스트가 재밌습니다.
전곡리 주먹도끼, 암사동 선사 주거지, 동삼동 패총, 갈동 세형동검 거푸집, 풍납동 토성,
백제 금동대향로, 무령왕릉, 아차산 보루, 황남대총, 복천동 고분군, 신안 보물선,
이응태 무덤 한글 편지, 회곽묘 미라.. 13가지 유적과 유물을 발굴한 이야기을 담고 있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곡리의 주먹도끼로 시작합니다.
구석기, 신석기가 젤 좋아요, 쉬움~ 쉬움~ 쉬움~ ![]()

본문은 설명하는 산문체가 아닌 대화하듯 회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다보면 옛 이야기를 듣는 거 같더라구요.
또 사진도 큼직하게, 폰트 크기도 큼직하니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아요.

일러스트를 넣은 본문도 있구요.


중간중간 이렇게 만화로 된 페이지까지 재미를 더해줍니다.

13가지 이야기가 끝나면 사진 자료 제공이 있어요.
사진 자료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공부 하다보면 사진만 다시 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찾아보기 코너도 있구요.


뒷면입니다.

별책부록으로 받은 <내 손으로 만드는 고고학 생생 노트>예요.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기록하는 게 아닌
내가 고고학자가 되어 잃어버린 나의 보물찾기를 해서 기록하는 겁니다.
내 방 책상 서랍 등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아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사진을 붙이든 마음껏 만들어 나가는 거래요.
동글이와 저도 책 좀 보다가 보물찾기 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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