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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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금 글
그림
예문당 펴냄 2012년 06월 25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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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국어, 엄마들은 이것이 고민이에요 국어교육은 이제 단순히 국어 그 자체를 익히는 것만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모든 사고활동의 중심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평가 문항들이 서술형 문제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

도서[초등 국어고부가 전부다]는 국어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4대 영역에서 딱딱한 이론이 아닌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국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는 있습니다. 간혹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분량이 많아서 약간은 읽기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어, 수학, 과학 모든 학습은 국어에서 시작된다니 어찌 가만 놔둘 수가 있겠습니까 밤을 세워서라도 읽고 또 읽어야 겠지요.
우선은 약400여 페이지의 분량에서 제가 자주 고민하는 부분들로만 우선 찾아서 읽었습니다. 설소대가 지나치게 앞에 붙어있어 혀가 자유롭지 못해 발음이 새는 아이는 떨음소리를 내는 법을 자주 연습시켜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우리둘째도 간혹 발음이 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도 이 방법을 써봐야겠습니다.
요즈음엔 말하기보다 듣기의 중요성을 더 많이 강조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들려오는것’을 자신이 모두 들었다고 ‘착각’한다는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남의 말을 잘 들어야 말을 잘 할수 있듯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유의미한 소리등을 찾아서 듣게 해 줌으로써 듣기의 방법을 훈련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 책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학습만화에 대해서는 정보전달의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읽는 힘이 곧 아이의 학습능력과 연결된다는 것이 읽기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기호로 이루어진 글자를 해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아이와 평생을 함께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생애필자’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쓰기 능력이 곧 아이들의 업무능력과 연결되는 시대 즉, ‘글을 잘 쓰는 사람=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된다고 하니 글쓰기에 대해서도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로 제시해 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언어감각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와 함께 해볼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과 방법에 대해서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데도 국어점수가 안 나오거나,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아이 학교 성적이 안 나올때, 비싼 돈주고 논술 가르치는데 학교에서 글짓기상 한번 못타올때 등등 아이가 학습한 거에 비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 낙담하는 부모들에게 한번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nayaa282/140168405800
http://book.interpark.com/blog/nayaa282/31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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