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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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진 글
그림
세종서적 펴냄 2013년 08월 10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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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사랑, 일의 3부로 구성된 <스마트 맘>은 여자의 인생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주제에 따라 나누어져 있지만 ‘스마트 맘 우경진’의 인생을 담고 있으므로 모든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혀져 인생의 멘토를 만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제목처럼 작가는 스마트했다....
육아서라기 보다 한편의 경영서 같기도 했고.....
경영서에 가깝다 보니 목차나 정리는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
직장맘이 아닌 전업주부로 육아 하나만 하기도 버거웠는데
작가는 요즘도 아닌 10년 훨씬전에 국내외를 오가며 아이를 키우고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었다.
한가지 위로가 되는건 이 모든걸 혼자가 아닌 친정엄마의 도움이 있었다는점에서
현재의 내 모습이 위안아닌 위안을 삼았다는....^^
아직도 여자가 본인의 일을 하고 육아를 하기에는 한여자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은 바뀌지 않는 사실같아 씁슬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발전적으로 갈수 있다는 점은 다행인것 같다.
내아이의 미래가 어떨지 보다 엄마로, 여자로 , 아내로 현재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삶을 준비하면 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이 와 닿았다.
육아의 구체적인 예는 적었지만 좀더 큰 그림을 생각한다는 면에서는 도움이 되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을 생각하며.......
" 모르는 길을 운전하고 가다보면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회의가 들 때가 많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남보다 조금은 더 근성이 있다고 자부하는 나조차 '이제는 정말 다시 돌아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것이 운전이든 스마트 맘으로서의 삶이든 바로 그 생각이 들었을 때가 고민이 끝에 다다른 시점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목적지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지점이라는 사실을 나는 마흔 살에는 미처 알지 못했고 쉰 살이 다 되어 깨닫게 되었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있는 스마트 맘들은 나의 조언들을 통해 나보다 빨리 깨닫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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