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재미있어요
2013-11-08 10:53:08
- 갈라파고스: 섬의 탄생과 생물의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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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친 글
제임스 친 그림
스콜라 펴냄 2013년 09월 30일
대상연령 초등1~2
도서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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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추천, “주목할 만한 책이며 과학이 뛰어난 예술과 결합되었다.” 아주 멀고 먼 옛날, 가장 가까운 대륙에서도 1,000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밑에서 화산 폭발과 함께 섬이 솟아올랐어요. 그 후 600만 년이 흘러 섬이 다시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글밥이 많은데도 다섯살 늦둥이도 읽어주면 잘 봅니다.
아마도 저가 동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봅니다.
의외로 중1 딸내미도 재미있다고 잘 읽었습니다.
이런책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무척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새삼 저의 무식에 혀를 차면서 ㅡㅡ
갈라파고스 군도엔 갈라파고스 섬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갈라파고스 섬은 오랜 옛날 생성되었다가 지금은 가라앉아 해저섬으로 존재하더군요
그 자리를 중심으로 여러섬들이 있으며
옛날 갈라파고스 섬에 살았던 동물들이 그 옆의 섬들로 이주하면서 갈라파고스 군도만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마침 읽고 몇일뒤 내셔날지오그래픽 채널에서 갈라파고스에 대한 방송을 방영하더군요
아이들이랑 즐겁게 방송도 시청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보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 자연관찰 책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백과사전에 가깝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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