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탄생과 생물의 진화 이야기
2013-11-08 11:03:31
- 갈라파고스: 섬의 탄생과 생물의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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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친 글
제임스 친 그림
스콜라 펴냄 2013년 09월 30일
대상연령 초등1~2
도서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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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추천, “주목할 만한 책이며 과학이 뛰어난 예술과 결합되었다.” 아주 멀고 먼 옛날, 가장 가까운 대륙에서도 1,000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밑에서 화산 폭발과 함께 섬이 솟아올랐어요. 그 후 600만 년이 흘러 섬이 다시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잔잔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섬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그리고 동식물들이 어떻게 자라나고 번식하고 진화해 나가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어요.
섬의 생성을 알아가면서 화산 폭발과 크기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섬이 생성된 뒤 성장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화산 폭발이 잦아들고 동식물들이 번식하는 과정도 잘 그려져 있어요.
큰 나무와 작은 나무, 풀들이 자리 잡는 과정과 이유.
동물들이 낮과 밤에 각각 생존을 위해 진화해 가고 변해가는 이유.
그리고 화산 활동이 멈추면서 섬이 점점 가라앉아 가고 작아지는 이유.
그러면서 또 다시 변화하는 동식물들의 생태 변화.
과학적인 느낌 보다는 이야기 형식으로 잔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도 딱 맞는다는 느낌이었어요.
섬의 성숙기에는 섬이 점점 이어져서 더 큰 땅이 되어가고
동식물들도 최대의 번성기를 맞다가 기후 변화로 인해
섬이 쇠퇴해가고 결국 섬이 사라지기까지.
왠지 슬프기도 한 내용이에요.
갈라파고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그 섬의 이름이에요.
http://blog.yes24.com/document/7467978
http://book.interpark.com/blog/kimkt76/362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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