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남아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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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리에코 글
마키리에코 그림
라의눈 펴냄 2015년 07월 15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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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육아 블로거의 연재만화를 모은 책이다. 아코디언처럼 압축 가공된 가정통신문, 일회용이 되어버린 우산, 무한반복으로 잃어버리는 학용품, 분신술을 쓰듯 집안을 어지럽히는 기술, 물웅덩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용기 등등 남자아...
<초등 남아 사용 설명서>

이해불가 아들과 살아가기 위한 리얼 육아 만화라고 해서, 삼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 가슴에 팍 들어왔어요.
현재 중등 아들, 초등 아들, 딸을 키우다 보니,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맞다. 그땐 그랬지 하고, 세 아이들을 키울때가 문뜩문뜩 생각이 났답니다.
이 책은 저학년까지 적당하고, 고학년이상이면 추억을 되새김하는 책인것 같아요.

1장. 엄마와 아들
2장. 아들은 학교에서
3장 . 남자아아의 품격
4장. 조금 나쁜 남자
5장. 남자아이의 평범한 일상
6장. 천재로 키우는 방법!?

세 아이들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나니, 어쩜 '다음 생도 절벽가슴!'이라는 말이 가슴을 후펴파네요.ㅠㅠ

저한테도 팔자주름이 팍 새겨져 있는데.. 슬퍼요~

남자 아이들은 지우개똥에다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어요.
필통에 보면 지우개똥이 한가득~

아이들이 가정통신물을 가져오면 왜 이렇게 지저분하고,구겨지고, 찢어져 오는지,
그래서, 저는 투명 화일철을 넣어주고, 그곳에 안 넣어오면 가정통신문 회신문을 안 보낸다고 했는데도,
가방속에서 구겨져 있어서 학교에 안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가정통신문을 받는 즉시 투명 화일철에 넣어서 깔끔해요.


맞아요. 맞아.
첫째 아들을 낳고 엄마인 저도 이게 참 신기했어요.ㅎ

둘째 아들이 가방을 놓고 등교를 하거나, 준비물을 두고 등교하고,
하교때도 학교나 학원에 두고 와서 퇴근해서 가방 찾아 삼만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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