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형제 자매를 키우는 부모에게 필독서
윤진맘
2019-01-06 18:34:35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이보연 글
그림
교보문고 펴냄 2018년 11월 22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별점 (11)
책소개 상세보기

첫째 아이 6살 때 동생이 생겼어요.

외동으로 6년을 살았던 첫째는 늘 동생 만들어 달라고 했었지요.

엄마가 임신을 하니 첫째는 자기가 기도해서 생긴 아이라며 좋아했고 함께 병원에 다니며 초음파로 만나는 동생을 늘 예뻐하고 신기해했어요. 그러나 막상 동생이 태어나니 첫째 아이는 많이 혼란스러워했지요.

잔뜩 예민해진 엄마와 만지면 깨질 것 같은 동생에 모든 사랑이 뺏긴 것만 같았을 거예요.

갓 태어난 둘째 옆에 첫째는 왜 이리 다 큰 아이 같던지.. 첫째는 스트레스와 장염에 먹지 못해 살도 많이 빠지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했어요. ​

육아도 공부가 필요하겠다 싶었지요. 그때 만나게 된 책이 <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입니다. 큰소리치지 않고 두 아이 키울 수 있는 엄마도 아이 둘 키우는 건 처음이라 배워야겠기에 읽었지요. 사례별로 형제 자매에 맞게 참고하면 좋은 책입니다. 6살 터울 자매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제프리 클루거는 형제자매 사이의 유대 관계를 바로잡지 않는 것을 가리켜 '100만 평의 비옥한 농토가 있음에도 아무것도 심지 않는 것과 같다' 가장 가깝고도 먼, 가장 친밀하고도 어려운 첫째와 둘째 사이 형제애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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