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이 쌍둥이람니다...

이 책에선 1분 동생이였지만...

저는... 힘이 딸려서..9분뒤에 동생을 낳았네용.. ^^

항상 아이들 책이 있으면 제가 먼저 읽어본담니다...

가끔 아이들 책에서...그동안 잊고 있었던 점이나..교윤도 받고..느끼는것도 참으로 많커덩요..

가끔 아이들 마음도 해아릴때두 있꼬요..

요 책을 읽는 내내...

저는 쌍둥이를 갖은 엄마로서..맞아 맞아 했네용...

아이들은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참으로 궁금해요...

쌍둥이 밑으로 동생하다가 더 있는데...

그 동생에게도 좋은 책이 될꺼 같아요~~

쌍둥이..칭구이자 가족인....

또한 가끔 경쟁상대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려움이 있으면  둘이 똘똘 뭉처서 못해내는 일이 없담니다...

너무 재미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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