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
프레드 프랑켈 글
그림
조선매거진(주) 펴냄 0000년 00월 00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8)
-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 갈등․괴롭힘에 잘 대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들!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한 부모의 무관심은 자칫 아이를 왕따로 만드는 결과를 낳을지 모른다. 아이가 오랫동안 지속될 우정을 쌓아나가고 친구들과의 갈등을 스...
우리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낯가림도 심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너무 분명하더니,
유치원에 들어가서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말을 걸면
대답도 안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들이랑만
말하려고 하고, 심한 날은 단짝친구인 아이랑
단 둘이서만 말을 하고 다른 아이들이랑은
한마디도 안하고 오기도 해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알게 됐어요...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무척 고민되던 차에,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이 있다니
꼭 보고 배워야되겠다 싶어서 책을 선택했는데
정말 놀랐네요....
그야말로 그냥 되는대로 대처하고 있던 나로서는
이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각각의 상황에 대처했어야 했다니,
정말 무심한 엄마 때문에 아이가 비사교적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찔렸던 건 <편의에 의한 친구>라고 작가가 명명한 부분이에요...
<편의에 의한 친구>는 아이는 상대방과 놀고 싶지 않은데,
엄마의 친구, 엄마의 필요에 의해 만나야 하는 사람의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놀기를 강요당하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책에서 저자는 아이가 상대방과 맞지않으면
다시는 놀리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그간 아이한테 반강제적으로 놀라고 강요해왔었네요.
친한 친구가 다른 아이랑 친해졌을 때 나타나는
아이의 양상도 무척이나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정말 체계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고,
따라하기 좋도록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이가 사회성이 뛰어나지 않아 고민인 엄마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