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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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군..이제 초등 고학년도 되었는데 제발 징징대지 말고 삐지지 말자. 엄마는 오늘도 괴로웠다. 새해에는 쿨가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건 알지만 좀 더 씩씩한 대한의 초딩 남아가 되었으면 한다. 언제나 엄마가 사랑한다는 것 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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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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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시작되서 하루에도 수십번 기분이 바뀌는 내 딸아~~~ 올한해는 서로에게 조심하며, 서로의 감정을 다스리며, 서로에게 좋은 모녀지간이 되길 바란다... 엄마도 너에게 노력할께 ..... 우리 같이 사춘기를 잘 이겨내보자.....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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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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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엄마에게 항상 부드럽고 자상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엄마도 더욱 그러도록 노력할께..항상 엄마보다 나은딸...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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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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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다치는 일이 없게 조신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울 딸이 있어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었으니깐 올해도 함께 더욱 재미있게 지내자...
2013년 남아처럼 지냈다면 2014년 여아처럼 활동하자........ 울딸 화이팅!!!!!
사랑한다....... 하나뿐인 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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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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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군~ 작년엔 엄마의 욕심으로 우리 현군을 많이 힘들게 하고 마음다치게 했지..
미안하고..못난 엄마 힘내서 올해는 멋진엄마로 거듭날게~
올해는 행복해지자~ 그리고 우리 현군 항상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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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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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는 딸이있어 정말 행복해.. 친구처럼 행복하게 살자.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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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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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몸 건강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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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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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씩씩하게 친구들과 즐겁게 잘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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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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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입학해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사이좋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래^^ 건강하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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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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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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