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는 초보 부모인가봅니다.얼마전에도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던 저의 의지에도 여전히 아이 앞에만 가면 왜 그렇게 강요하는 권의적인 부모의 자세로 임하게 되는지~ 결국 학습의 장이 냉대해지네요~ 이 책은 아마도 저와 같이 매버 납ㄴ목을 연발하는 초보 무모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어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전 아이가 어릴적부터 커서 무엇이 되고픈지 그림그려보게도 하고 명함도 직접만들어 보게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보게 했지요.
특히나 수학과목의 절대적 필요성을 항상 강조하고 있답니다.
공부의 성장판!이라 정말 자극적이면서도 필요한 말이네요.
6학년 아이에게 딱 필요한 말들인거 같아 꼭 서평기회 얻고 싶어요

무엇보다 무작정 시켜서 하는것 보다 본인이 절실하게 느끼는 바가 있어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심할 것이라 생각되요.

1. 공감이 많이 가는 말이나 현재의 상황이 앞으로의 일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아이가 이해하고 공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보는 것이 좋을 좋은 것 같아요.

2. 그리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고해도 공부를 하는 방식이 잘못되거나 너무 어려워하면 초심을 잃을수도 있으니 옆에서 잘 지도해 주고 있구요.

3. 저 같은 경우 아이에게 정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 주고 있어요.


사실,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일깨워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고, 특히, 중학생때 길들인 공부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초등학교4학년인데 읽어도 될 책인가요? 가능하다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책인지 모르겠네요

^^읽어보고싶네요.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왔지만 항상 또다른 책을 찾게 되는 것이 부모인것 같아요

공부 성장판이 열린다^^ 읽어보고 싶네요

내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는 내색을 할 때 자라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함께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아이의 답변은 '난 똑똑해져서 하고 싶은거 해야하니까 하기 싫어도 해야해'라며 마지못해 공부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고학년인 우리 딸에게 좀 더 설득력있는 표현으로 왜 공부해야하는지 책을 읽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싶습니다. 성실 서평 약속드려요

꼭 읽어보고 우리 아들에게 적용해 보고 싶은 도서이네요.성실히 읽고 서평작성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제가 부모로써 어떻게 조언해야 하고 지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움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