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예문과는 해당사항이 없지만서도...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를 시키기는 합니다. 만약 시간내에 공부를 열심히 한 흔적을 보이지 않으면 아주 호되게 협박하는 편이죠... 저 문제있는 거 맞겠져?.. T.T

조련은 안된다 하면서도 다른 방법을 잘 알지못해서 보통 엄마가 되었어요(하지만 1급 조련사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10.7살 아들 딸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건지 아직도 결단이 있지 못한것 같아 맘이 마니 불편한 맘입니다 좋은 정보들을 주세요

집에 TV 가 없어서 미처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꼭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위에 2,3번 해당되는데 4개 중 2개니 50% 해당되는데 부모가 아닌 조련사였나보네요...ㅜ.ㅜ
지금까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련사가 아닌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헉~모두 제 얘기네요.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에 했던 저의 행동들이 부모가 아닌 조련사의 오습이라니 충격입니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서 책을 통해 확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