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을 정말 관심있게 지켜봤던 기억이나네요
보면서 많은 공감도 하고 반성도 했었는데 돌아서니 또다시 제자리~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참교육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부모다운
부모로 살고싶네요~

지적하는 엄마,조련사,감시자..스스로도 숨막히는 이런 제가 아이에게 상처만 주는 엄마가 되었어요.정말 학부모시기전에 내 아이에게 고맙다..사랑한다..라고 먼저 말하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저역시몇개해당되네요.부족하면더시키려하고 자유시간에 무어라두하고있지않으면 시간을낭비한다보잔소리하며 숙제관리하게되고, 아이가 숨쉬고쉴수있는 여유를주어야되는데 그것이 잘안되네요 엄마이기에무조건 믿어주어야되는데요

1~2개는 해당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놀기만 하는거 같으면 엄마는 늘 초초하죠. 여유을 좀 더 가져야 겠어요. 저 스스로도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