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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과정 정책 제안] 같은 출발선을 위한 초등 1학년 훈민정음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교육과정 혁명 제안 (4규칙 2방법)

글쓴이 장덕진

등록일 2026-11-07 08:59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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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과정 정책 제안]

같은 출발선을 위한 초등 1학년 훈민정음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교육과정 혁명 제안 (4규칙 2방법)

 

[부제]3·4월 22시간 체계적인 한글 교육으로 느린 학습자 포함 모든 어린이의 5월 같은 출발선 배움 실현

 

1. 현황 및 문제점

 

단순한 한글교육 강화가 아닌, 훈민정음 규칙 과학 (한글) 배움 혁명으로

 

세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훈민정음. 우리는 그 훈민정음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그 과학 원리에 따라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가?

 

왜 우리는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에 따른 「소릿값 내기」로 한글을 배우지 않는가? 왜 훈민정음이 만든 글자 과학 원리는 잘 가르치지 않으면서 훈민정음을 자랑만 하고 있는가? 왜 훈민정음을 살아 있는 배움 과학 원리로 활용하지 못하고, 마치 자랑스러운 유물이나 노리개처럼 대하고 있는가? 이로 인해 훈민정음은 실제 한글 배움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

 

이런 방해 때문에 ‘훈민정음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는 멀리 하고, 이론도 없는 정체불명의 통글자 암기식으로 한글을 익히느라 고통을 겪고 있다. 그래서 점점 ‘느린 학습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나아가 다문화 시대로 급변하면서 배우고 알기 쉽다던 한글은 거짓이 되고 어려운 한글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학자들은 ‘훈민정음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 지도와 배움 방법 연구보다는 훈민정음 과학 우수성에 대한 자랑에만 열을 올리며 치중하고 있다.

 

이제 멈춰 서서 되돌아봐야 한다. 훈민정음은 자랑스러운 노리개가 아니다. 아이들이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을 내며 정확히 연결하여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가르치고 배우는 실제 규칙 과학 원리가 필요하다.

 

한글은 모든 아이 누구나 출발선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익힌 정도는 아이마다 다르다. 학교는 한글을 이미 익힌 아이와 아직 익히지 못한 아이 모두에게 글자를 스스로 읽고 쓸 수 있는 배움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그러려면 한글을 무엇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부터 명확해야 한다. 한글교육 출발점은 글자 모양이나 낱말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따라 낱자마다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 내기」를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글교육 핵심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어려우면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기 어렵다. 제안자는 이러한 어렵고 명확하지 못한 개념이 판단 기준 나침반 역할을 못해 방향을 잃고 훈민정음 이론 다섯 가지 오류가 발생했다고 본다.

 

① 닿소리를 ‘그·느·드~’로 발음하는 오류 ② ‘ㅇ’은 첫소릿값이 없다는 오류

③ 홀소리를 가획 원리로 설명하는 오류 ④ ‘하늘(·)’을 태양으로 해석하는 오류

⑤ 자모음 개념을 아들·엄마 소리라는 오류

 

이 다섯 가지 쟁점은 훈민정음 원문과 제자해, 현행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 자료를 대조해 검증해야 한다. 각 쟁점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데 그치지 말고, 왜 이러한 설명이 생겼는지, 한글교육 핵심 소릿값·발음·홀소리·닿소리 개념이 유·초등 어린이들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립되어 있는지, 이 개념을 규칙 과학 한글 배움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훈민정음에는 글자를 만든 규칙 과학 원리가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그렇다면 한글교육도 규칙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에 따라 낱자 소릿값을 내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고 글자 모양이나 낱말을 통째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은 글자가 어떤 원리로 이루어졌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가 글자와 소릿값을 정확히 연결하지 못한 통글자 암기식 방법으로 한글교육이 자리 잡았다면, 왜 그러한 방법이 채택되었는지, 어떤 이론적 근거와 역사적 경로를 거쳤는지부터 밝혀야 한다. 핵심은 특정 방법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근거해 아이들이 소릿값을 통해 글자를 스스로 정확히 읽고 쓸 수 있게 하는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지 못한 채 통글자 암기에 의존하면 처음 접하는 낱말을 스스로 읽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면 기초학력이 약해지고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해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한글교육 방법과 기초학력·문해력 사이 관계를 실제 교육 현장 자료로 확인하고,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제 한글교육은 기존 방법을 조금 보완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불명확한 개념을 명확하게 바로잡고,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따른 「소릿값 내기」를 중심에 세워야 한다. 이는 활동 하나를 추가하는 일이 아니라 한글을 가르치는 출발 원리와 방법을 바꾸는 한글교육과정 혁명이다.

 

2. 개선방안

 

[관련 현행 교육과정]

 

현행 초등학교 1학년 국어교육에서 한글 해득은 읽기·쓰기와 교과 학습의 기초이다. 그러나 교육과정만으로 모든 아이가 훈민정음의 과학적 원리와 낱자의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리 내는 방법까지 충분히 배우는 것은 아니다.

 

한글교육 핵심 소릿값·발음·홀소리·닿소리 개념은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의 옳고 그름을 쉽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유·초등 어린이들이 규칙 과학 원리를 한글 배움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제안자가 정립한 쉽고 명확한 4개 개념 나침반’

① 소릿값: 낱자(닿소리·홀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 (낱자 단위 소리 : 재료)

② 발음: 글자(음절)를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 (낱자가 결합하여 완성된 글자)

③ 홀소리(모음): 도움 없이 홀로도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 (자립 단위)

④ 닿소리(자음): 홀소리와 결합해 도움을 받아야만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 (의존 단위)

 

핵심은 한글교육을 언제 얼마나 배우느냐가 아니라, 어떤 원리로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있다.

 

첫째,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소리’와 ‘소릿값’을 구분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소리’는 병 깨지는 소리나 문 닫는 소리처럼 범위가 넓다. 글자와 연결되는 개념을 설명할 때는 막연한 ‘소리’가 아니라 ‘소릿값’을 중심으로 명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둘째, 훈민정음 원문과 제자 원리에 근거해 홀소리와 닿소리, 글자 구성 원리, 각 낱자 소릿값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셋째, 글자 모양이나 낱말을 통째로 기억하게 하는 활동이 훈민정음 원리에 따른 「소릿값 내기」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넷째, 한글을 이미 익힌 아이와 아직 익히지 못한 아이가 함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시간과 지도 순서가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섯째, 제안자가 지적한 다섯 가지 오류가 실제 교육 자료에 나타나는지 훈민정음 원문과 현행 자료를 나란히 놓고 검토해야 한다. 문제가 확인되면 개별 설명만 수정할 것이 아니라, 개념과 교육 방법에 문제가 생긴 원인까지 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훈민정음 원문에 기록된 내용, 원문을 바탕으로 한 해석,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구분해야 한다. 현대 국어학의 개념과 설명을 훈민정음 제자 원리인 것처럼 혼용하지 말고, 훈민정음 자체 근거를 중심으로 검토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점검을 통해 현행 한글교육이 훈민정음 규칙 과학을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소릿값 내기」 중심 교육과정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

 

[제안자가 연구 개발한 규칙 과학 4규칙 2방법]

 

‘4규칙’은 2방법을 먼저 적용하면서 4규칙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글자 아래에 찰떡처럼 붙는 복잡한 받침들 역시 세종의 설계도 안에서 무작위가 아닌 아주 규칙적이고 정교하게 소릿값을 낸다.

 

(첫소릿값 내기 2방법)

‣ 방법 1. 낮은 하늘(•) 가운뎃소리: 첫닿소리가 하늘과 땅이 맞닿은 낮은 하늘(•) 가운뎃소리 친구를 만나면, 첫소릿값을 땅을 상징하는 ‘으(그, 느, 드...)’로 약하고 빠르게 내며 홀소리와 결합한다.

‣ 방법 2. 높은 하늘(••) 가운뎃소리: 첫닿소리가 사람 위에 있는 높은 하늘(•) 가운뎃소리 친구를 만나면, 첫소릿값을 사람을 상징하는 ‘이(기, 니, 디...)’로 약하고 빠르게 내며 홀소리와 결합한다.

(소릿값 내기 4규칙)

1) 규칙1. 닿소리가 홀소리와 결혼(결합)해요. (받침 없는 글자):

닿소리는 반드시 홀소리와 결합해야 소릿값을 낸다.

‣ 방법1: ㄱ+ㅏ(입력: 낱자) → 그(첫소릿값) → 아(가운뎃소릿값) → 그+아(소릿값) → 가

‣ 방법2: ㄱ+ㅑ(입력: 낱자) → 기(첫소릿값) → 야(가운뎃소릿값) → 기+야(소릿값) → 갸

 

2) 규칙2. 홑받침, 쌍받침은 대표음하고 놀아요.:

대표음은 다음과 같이 정해진다. ‘ㅅㅆㅈㅊㅌㅎ’의 대표음→ ㄷ, ‘ㄲㅋ’의 대표음→ ㄱ, ‘ㅍ’의 대표음→ ㅂ

‣ 방법1: ㄴ+ㅏ+ㅎ(입력: 낱자)→ 느(첫소릿값)→ 아(가운뎃소릿값)→ 앋(끝소릿값)→ 느+아+앋(소릿값) → 낟

‣ 방법2: ㅇ+ㅑ+ㅌ(입력: 낱자)→ 이(첫소릿값)→ 야(가운뎃소릿값)→ 얃(끝소릿값)→ 기+야+얃(소릿값) → 얃

 

3) 규칙3. 겹받침은 닿소리 순서로 형님소리 - 겹받침 11개 중 9개

닿소리 순서(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로 먼저 나오는 ‘형님 소리’를 낸다.

‣ 방법1: ㄱ+ㅏ+ㅄ(입력: 낱자)→ 그(첫소릿값)→ 아(가운뎃소릿값)→ 압(끝소릿값)→ 그+아+압(소릿값) → 갑

‣ 방법2: ㅇ+ㅕ+ㄼ(입력: 낱자)→ 이(첫소릿값)→ 여(가운뎃소릿값)→ 열(끝소릿값)→ 이+여+열(소릿값) → 열

 

4) 규칙4. 겹받침은 닿소리 순서 거꾸로 동생소리 - 겹받침 11개 중 2개

닿소리 순서(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거꾸로 뒤에 나오는 ‘동생 소리’를 낸다.

‣ 방법1: ㄷ+ㅏ+ㄻ(입력: 낱자)→ 드(첫소릿값)→ 아(가운뎃소릿값)→ 암(끝소릿값)→ 드+아+암(소릿값) → 담

‣ 방법2: ㅇ+ㅡ+ㄿ(입력: 낱자)→ 으(첫소릿값)→ 으(가운뎃소릿값)→ 읍(끝소릿값)→ 으+으+읍(소릿값) → 읍

 

 

[요청 내용]

 

서울시교육청에 다음 다섯 가지 정책을 요청한다.

 

첫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글교육 핵심 개념을 명확하게 정립해 주십시오.

한글교육 중심 개념을 막연한 ‘소리’가 아닌 ‘소릿값’으로 명확히 하고, 소릿값과 발음을 구분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에 따라 글자와 낱자 소릿값을 정확히 연결하여 어떻게 이해하고 읽고 쓰며 발음할 수 있는지 체계화해 주십시오.

홀소리와 닿소리, 글자 구성 원리, 첫소리 ‘ㅇ’ 등 주요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 자료에서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를 훼손하거나 오류를 범하지 않고 같은 개념을 일관되게 한글 배움에 적용하도록 해 주십시오. 훈민정음 원문에 근거한 설명과 현대 국어학에 따른 설명을 혼용하지 말고,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기준으로 정립해 주십시오.

 

둘째, 훈민정음 이론 다섯 가지 오류를 철저히 검증해 주십시오.

다음 다섯 가지 쟁점을 훈민정음 원문과 제자해, 현행 교과서 및 지도 자료를 대조해 보고 한글 교육 핵심 소릿값·발음·홀소리·닿소리의 쉽고 명확한 개념을 기준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제안자가 분석한 훈민정음 이론 다섯 가지 오류]

 

① 닿소리 발음 지도 방식: ‘ㄱ’을 ‘그’라고 따로 읽게 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닿소리는 혼자서 알아들을 수 있게 소리 내지 못하는 의존 단위이기 때문이다.

 

② 첫소리 ‘ㅇ’의 소릿값 실체 명확화: 첫소리 ‘ㅇ’을 소리글자가 아닌 숫자 ‘0’에 비유하여 ‘소릿값 없음’이란 판단 자체가 오류다. 『훈민정음 예의편』에 “ㅇ如欲字初發聲(이응은 ‘욕’ 자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구절은, 글자 단위에서 첫소리 이응이 결코 비어 있는 숫자 ‘0’이 아니라 엄연히 살아 있는 실체임을 증명하는 증거다. ‘ㅇ’ 첫소릿값을 인정해야 ‘ㅇ + ㅏ = 아’라는 결합 규칙이 수학처럼 완벽히 성립한다.

 

③ 홀소리 생성 원리의 명확한 구분: “획을 더하면 홀소리가 된다”는 것은 닿소리의 가획 원리를 홀소리에 잘못 섞어 설명한 것이다. 홀소리는 우주의 기본인 하늘(·), 땅(ㅡ), 사람(ㅣ)이 만나는 깊은 결합 원리다.

 

④ ‘하늘(·)’의 정체성 복원: ‘하늘(·)’을 단순한 점이나 태양 모양으로 국한하여, 한글 소리의 발원지이자 읽기 ‘시작음’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기준 역할을 놓치고 있다.

 

⑤ 자·모음 개념의 과학적 정의: “아들-엄마” 식의 비유보다는 “홀로 소릿값을 내는 소리(자립), 닿아야 소릿값을 내는 소리(의존)”라는 과학적이고 기능 중심적인 정의가 필요하다.

 

각 쟁점에서 무엇이 원문에 기록되어 있는지, 현재 교육 자료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두 설명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 주십시오. 문제가 확인되면 해당 내용을 바로잡고, 오류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도 조사해 주십시오.

 

셋째, 기존 한글교육 방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소릿값 내기」 중심으로 전환해 주십시오.

글자 모양과 낱말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훈민정음 규칙 과학 원리에 따라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을 내며 정확히 읽기 쓰기로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주십시오.통글자 암기식 교육의 이론적 근거와 도입 경위도 조사해 주십시오. 혹시 일본어 가나와 관련이 있는지 문헌과 교육사 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훈민정음 원리에 맞는 교육 방법을 마련하고, 기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 자료를 개편해 주십시오. 이는 기존 방법에 활동 하나를 덧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한글을 가르치는 원리와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넷째, 초등학교 1학년 3~4월 22시간 「소릿값 내기」 교육을 시범 운영해 주십시오.

입학 초기 3~4월에 22시간을 편성해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따른 「소릿값 내기」를 체계적으로 가르쳐 5월부터 같은 출발선에서 교과 배움을 할 수 있게 시범 운영해 주십시오. 22시간은 제안자가 제시하는 시범 운영 안이다. 실제 적용 전 배움 순서와 시간 배분을 설계하고,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이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글자와 소릿값을 정확히 연결하여 읽고 쓸 수 있는지 검증해 주십시오. 목표는 5월부터 모든 아이가 한글을 몰라 교과 배움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이해하고 할 수 있게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섯째, 모든 아이가 같은 출발선에서 배울 수 있도록 성과를 검증하고 확대해 주십시오.

입학 전 한글 습득 정도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처음 접하는 글자와 낱말도 스스로 읽어 낼 수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특히 한글을 늦게 익히는 ‘느린 학습자’ 아이들의 변화, 읽기와 쓰기 능력, 교과 내용 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 주십시오. 교사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공개해 효과가 확인된 방법부터 확대해 주십시오. 한글교육 성과는 아이가 낱말을 얼마나 많이 외웠는지 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3. 기대 효과

 

첫째, 한글교육 핵심 개념이 명확해진다.

한글교육 핵심 소릿값·발음·홀소리·닿소리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정립하고 훈민정음 규칙과 원리에 따라 가르치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교사마다 설명이 달라 생기는 혼란을 줄이고, 한글교육 전체를 일관된 원리로 구성할 수 있다.

 

둘째, 통글자 암기 중심에서 규칙 과학 원리 이해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아이들이 글자 모양과 낱말을 통째로 기억하는 데만 의존하지 않고,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을 내며 글자와 소릿값을 정확히 연결하여 읽고 쓰는 힘(음운력)을 기를 수 있다. 처음 접하는 낱말도 스스로 읽어 내는 데 필요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셋째, 기초학력과 문해력 향상을 뒷받침할 수 있다.

한글은 교과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도구다. 초등학교 입학 초기부터 글자를 읽고 쓰는 원리를 명확하게 배운다면 이후 교과 배움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효과는 시범 운영을 통해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교육과정을 보완해야 한다.

 

넷째, 한글을 늦게 익히는 ‘느린 학습자’ 아이들의 배움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입학 전 한글을 익힌 정도가 다르더라도 학교에서 체계적인 「소릿값 내기」 교육을 받으면 모든 아이에게 기초를 갖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글을 몰라 교과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를 줄이고, 같은 출발선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다섯째, 훈민정음 원리에 근거한 한글교육 체계를 세울 수 있다.

훈민정음 원문과 제자 원리를 중심으로 개념과 교육 방법을 정립하면, 한글교육 내용을 명확한 근거에 따라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다. 개별 설명을 부분적으로 수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 전체를 일관된 원리로 구성할 수 있다.

 

 

맺음말: 단순한 한글교육 강화가 아닌, 훈민정음 규칙 과학 (한글) 배움 혁명으로

 

우리는 왜 세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훈민정음을 가지고도 그 규칙 과학 원리에 따라 한글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가? 왜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따른 한글 배움을 멀리하고, 훈민정음과 불편한 동거를 계속하고 있는가? 왜 훈민정음을 자랑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낱자 소릿값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을 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기존 교육 방법을 조금씩 보완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기 어렵다. 불명확한 개념을 바로잡고, 훈민정음과 관련된 다섯 가지 쟁점을 원문과 교육 자료에 근거해 검증하며, 통글자 암기식 교육의 근거와 한계를 밝혀야 한다.

 

훈민정음을 자랑하는 교육에서 훈민정음의 원리로 배우는 교육 혁명으로. 글자를 통째로 외우는 교육에서 낱자 소릿값을 이해하고 직접 소릿값을 내는 한글 배움 혁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 기존 한글교육 방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훈민정음 규칙 과학에 따른 「소릿값 내기」를 한글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부분적인 보완을 넘어 한글교육과정의 출발 원리와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요청한다. 모든 아이가 한글을 외우는 데 머물지 않고 원리를 이해하며 읽고 쓸 수 있도록, 초등학교 1학년 한글교육과정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아이에게 같은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같은 출발선을 위한 초등 1학년 훈민정음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교육과정 혁명 제안」의 핵심이다.

 

 

[참고자료: 현장 자율 지도 지원 자료]

 

1. 제안자 무료 지원 자료 목록

① 소릿값 내기 한글 전자책 (무료): https://hangeulstudy.com/ebook/ecatalog5.html

② 때와 장소에 맞춘 2가지 맞춤 배움 방식 웹자료 (무료)

: https://hangeulstudy.com/x-frame2.htm

∙ 유튜브(영상)로 보기

∙ html5(쌍방향 ppt처럼)로 넘기며 보기

③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 연구 보고서

: https://hangeulstudy.com/pdf/2025jang.pdf

 

2. 제안자의 취지 및 소망

 

본 제안은 사익이 아닌, 평생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규칙 과학 훈민정음의 원리를 연구·실천해 온 퇴직 교사의 헌신에서 출발합니다.

 

40여 년간 초등 현장에서 아이들이 글자를 통째로 외우며 겪는 어려움과 문해력 격차를 지켜보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설계도에 대한민국 교육 위기를 해결할 열쇠가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연구 자료와 디지털 지원 체계는 공교육 정상화와 아이들의 평등한 학습 출발선을 위해 전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현장 검증된 지혜가 관내 공교육의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안자 | 장덕진

(전) 초등교사 (정년퇴임)

(현) 규칙 과학 ‘소릿값 내기 한글’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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