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 적어서 무얼 어떻게 만들어 지기는 할까? 하는 고민을 단 1분만에 싹~ 사라지게 해주네요.^^

남자아이들만 둘이다 보니 레고가 크기별로 5상자. 자석블럭, 종이벽돌블럭, 케이넥스. 십자 블럭,등등 넘쳐나는 블럭들 중에서 가빅스가 최고의 사랑을

듬쁙 받은 12월이였답니다.

여행갈떄도 들고가서 아이들끼리 너무 잘 놀아요.

크리스마스때 받은 선물들도 많은데.. 이녀석 가빅스 사랑에 푹빠져서 쉼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사진찍어 달랍니다.

그리고 너무 멋지다면서 스스로 만족스러워 하구요. 평면,입체,건축물등 다양하게

표현되어지고 손에 꼭 들어오는 수량과 크기때문에 눈뜨면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만드어 낸답니다.

달팽이라고 했다가 기린인데 잠시 앉아서 쉬는거라 하네요.

자신이 만든 멋진 새로운 다리라고 한강에 놓아야 한답니다.

총을 만들어서 동생이랑 둘이서 놀아요. 자유롭게 만들기가 좋아서 아이들이 서로

가지고 논다고 실갱이도 잠깐 있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너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큰아이가 초등 가베를 공부하는 중인데.. 모형에 대한 입체감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정육면체나 정사각형등 도형에 대한 공부도 되는것 같아요.

자석부분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멋진 만들기 도구가 되어줍니다.

가빅스에 대해 제품설명부분을 가져왔네요.

모르는 분들에게 선택의 도움이 많이 되시길 바래요.

http://book.interpark.com/blog/lyjkss54/1865795

http://lyjkss54.blog.me/80121471674

http://blog.yes24.com/document/2936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