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3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참가해 이재명 성남시장과 악수를 하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성평등마이크"는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여성신문사와 공동으로 19대 조기 대선 유력주자 4인(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이재명)을 초청, 성평등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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