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입학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개학만 하면 신경성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는 일명 "신학기 증후군"과 "계절 유행성 독감"으로 부모들은 개학 준비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새로운 친구, 새 교실에서의 수업에 대한 기대감만큼이나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새학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평소보다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쉽게 느낄 수 있다. 때문에 혈액순환과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보양식품을 먹는 것이 좋은데,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건강하면서도 천연재료로 단맛을 낸 어린이 녹용 제품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준생활건강은 아이들의 복용 부담은 덜어주면서 면역력은 높인 "메이준생활건강 녹용활력 플러스"를 선보였다. 신학기 선물로 건강관련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면서 메이준의 녹용제품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메이준 녹용활력 플러스"의 인기비결은 우수한 제품력에 있다. 녹용활력 플러스는 뉴질랜드산 녹용을 원용으로 한 녹용즙으로, 대추 배 농축액을 사용해 녹용이 쓰다는 맛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칼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아 녹용 효과를 높였다.

뉴질랜드는 세계 3대 녹용생산국으로 사슴이 살기에 최적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전통적인 녹용 건조 과정을 거친 녹용만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산 녹용은 국가 차원에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더불어 수의사 입회하에 녹용을 채취, 녹용을 식품으로 규정하는 유통 과정까지 품질 심사 강도가 높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녹용은 상부로 갈수록 영양분이 많다. 분골 부위에는 녹용의 생장점이 몰려있어 사슴의 영양분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볼 수 있다. 특히, 분골 부위는 녹용 하나당 10%도 되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 메이준생활건강이 선보인 "박경호의 녹용활력 플러스"는 숫사슴 분골 영양상태가 가장 좋은 60일경에 절각한 녹용을 엄선해서 만들었다. 또한, 메이준 녹용활력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가의 분골을 비롯해 상대, 중대, 하대를 전부 담았다.

녹용 효능을 위해 몸에 좋은 홍삼을 비롯해 꾸지뽕나무 잎, 누에동충하초, 상황버섯, 영지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총 19가지 재료를 함께 달여낸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재료는 모두 국내산 전통원료를 사용했다. 또, 녹용 특유의 씁쓰름한 맛을 달래기 위해 배, 대추 등 천연재료를 첨가했다. 건강을 위해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산도조절제 등 인공첨가물은 하나도 넣지 않았다고 메이준 생활건강은 밝혔다.

이렇듯 녹용 활력은 인공적인 맛이 아닌 녹용과 19가지 재료, 그리고 전통 원료만의 깊고 진한 맛을 낸다는 특징이 있다. 어린이, 직장인, 가정주부, 부모님까지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녹용활력 플러스"를 선호하는 이유다.

메이준 관계자는 "녹용활력 플러스는 녹용 함량을 높이면서도 어린이 입맛에 잘 맞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성장기 아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인공 첨가물은 넣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담았다"고 전했다.

기력회복에 좋은 대표음식, 메이준 "녹용활력"에 대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녹용활력 플러스"를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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