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스크림창업 디저트카페 베이글카페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베이글카페

디저트카페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요일별로 선택 가능한 스페셜베이글을 주문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이글카페는 스페셜베이글 이벤트 외에 아침식사 대용 하프베이글과 음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하프모닝 베이글모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베이글카페는 10평 소형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카페전문점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최근 한국최초로 미국 40년 전통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애쉬푸드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베이글카페의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애쉬푸드는 필라델피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치즈케익을 기본으로 다양한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창업 디저트카페 베이글카페는 3월 11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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