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인 만큼 모든 성분에 있어 안전해야 한다.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더욱 꼼꼼하게 제조하여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 고 전했다. ⓒ달곰이(주)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생활화학 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다.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물티슈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그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달곰이 물티슈’가 엄마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안전한 물티슈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아기물티슈 달곰이 물티슈는 생활화학 제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PHMG(폴라헥사메틸렌구아니딘),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이외에도 메탄올, 페녹시에탄올 등의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달곰이 물티슈는 미국 최대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에도 공식 후원사로 초청되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물티슈로 자리매김 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안전한 달곰이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셀럽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유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화장품법을 준수해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지속적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하여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 받고 있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인 만큼 모든 성분에 있어 안전해야 한다.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더욱 꼼꼼하게 제조하여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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