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블레싱포유는 2017년 스텔라 컬렉션(아이리스, 조이, 데이브)을 론칭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싱포유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블레싱포유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블레싱포유는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대표 패키지 상품인 블레스, 헤세드, 도로시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 스텔라 컬렉션(아이리스, 조이, 데이브)을 론칭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신제품 스텔라 컬렉션은 고밀도의 재질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친환경 소재의 비불소 발수제인 에코엘리트를 사용해 아이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한편, ‘The happiest moment with 블레싱포유’를 슬로건으로 내건 블레싱포유는 최근 공중파 육아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아빠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 아빠들 사이에서 매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블레싱포유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 스텔라 컬렉션은 획기적이고 편한 구조로 기저귀 가방의 이노베이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중한 아기와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블레싱포유와 함께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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