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맘&베이비 전문몰 레몬트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안느메들라인의 다양한 기저귀가방을 선보인다. ⓒ레몬트리

맘&베이비 전문몰 레몬트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안느메들라인의 다양한 기저귀가방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사은품 증정 등의 푸짐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실속 있는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직접 메보고 디자인을 골라 구매자에 꼭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나들이철 기저귀가방 실속형 구매자들의 구매가 이어질 전망이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신생아기부터 이유식, 외출용 백팩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패션 등을 고려한 제품으로 아빠와 엄마가 함께 멜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실용성과 편리성이 겸비돼 직접 사용해본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아 주위에서 추천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보온·보냉지가 월등히 두껍게 처리돼 보온·보냉 시간을 더욱더 오래가도록 해 여름엔 신선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우유나 이유식 등을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사계절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 수납공간이 많아 아기용품 등을 수납하기 편리하게 돼 있으며 방수기능과 아주 가볍게 만들어져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6Way 프리미엄 줄리 멀티기저귀가방부터 5Way 피퍼, S타입, E타입 등 사양에 따라 가격이 차별화 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은 여러 가지 형태로 멜 수 있도록 트랜스폼이 가능하며 풀세트 제품으로 기존 기저귀 가방관련 각종 파우치와 보냉파우치 등 총 6가지로 풀세트 돼 아기를 키우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제품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며 편리하다.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 기본 세트 제품과 단품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실속 구매가 가능하며 그 외에도 레몬트리의 미아방지가방과 런치백, 각종 파우치 등 육아에 필요한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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