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는 달곰이가 유기농,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달곰이 어린이치약을 출시했다. ⓒ달곰이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는 달곰이가 유기농,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달곰이 어린이치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화학성분에 대한 불안감으로 안전한 유아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달곰이 어린이치약’은 CMIT, MIT 이외에도 트리클로산, 화학계면활성제, 파라벤 등 12가지의 합성 화학성분 대신 천연유래성분과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양치를 하면서 거품을 삼키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몸속에 쌓이기 쉬운 불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항산화, 항염증에 효과가 좋은 카렌듀라, 세이지, 알로에, 유칼립투스 등 천연유래성분을 사용해 영유아부터 임산부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안전한 치약이다.

달곰이 어린이치약은 각종 인증절차 통해 그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USDA 인증이다. 이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기농 인증제도로 3년 동안 제초제, 비료,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과 소금을 제외한 전 성분이 95% 이상 유기농인 제품에만 발급하는 인증서로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달곰이 어린이치약은 95% 이상 천연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만 발급해 주는 에코서트 인증도 받아 안전한 천연성분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마쳤다.

더불어 순하고 달콤한 바나나향 제품으로 양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해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으며, 향균캡을 사용해 습기에 많이 노출되는 치약캡을 세균이나 곰팡이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믿고 쓰는 안전한 아기물티슈에 이어 안전한 어린이 치약을 출시한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우리 아이가 쓰고 우리 가족이 쓰는 모든 제품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이다. 달곰이는 앞으로도 더욱 꼼꼼하게 살펴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달곰이 어린이치약을 포함한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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