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외부에서 기저귀를 갈아 줄 경우에는 물로 닦아주기 어려워 아기물티슈가 육아맘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달곰이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 관리에도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들은 체온조절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연약해서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조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땀띠와 기저귀 발진이 심해지기도 한다. 대소변 후에는 기저귀를 가급적 빨리 교체하고 아기의 피부를 깨끗하게 닦은 후 잘 건조시켜 새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외부에서 기저귀를 갈아 줄 경우에는 물로 닦아주기 어려워 아기물티슈는 육아맘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 각종 생활화학용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아기물티슈를 선택하는 육아맘들의 기준도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달곰이 아기물티슈가 엄마들 사이에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자극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로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고객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업체측이 밝혔다.

달곰이 물티슈는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화학성분, 경구독성, 피부자극, 중금속 검사 등 지속적인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하게 검증받고 있다. 또한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최고의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 그래미 어워드에 유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초청되며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NO.1 유아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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