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외출이 많은 6월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유모차 특별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특히 트릴로지 컬러스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6월 2일부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베이비 패밀리 세일’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토이앤맘과 함께하는 베이비 패밀리 세일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에 걸 맞는 명품유모차 트릴로지를 포함해 SUV유모차 쿼드 프리미엄, 트릴로지 컬러스, 요즘 핫한 매직폴딩 유모차 지피라이트, 새롭게 출시한 휴대용유모차 블링크까지 잉글레시나의 모든 유모차 라인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특히 트릴로지의 스페셜 에디션인 트릴로지 컬러스를 최대 45% 할인가로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며, 지난 4월 론칭한 휴대용 유모차 ‘블링크’는 최대 40% 할인된 유료체험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가장 좋은 혜택이 적용된 상품은 ‘트릴로지 컬러스’로, 잉글레시나 이태리 본사에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한 스페셜 에디션 상품이다. 시티(city) 블랙프레임을 적용해 복잡한 도심주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비비드한 컬러와 함께 기존의 트릴로지가 갖고 있는 원액션폴딩 기능과 셀프스탠딩 기능 등 주요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외출이 많은 6월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유모차 특별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특히 트릴로지 컬러스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토이앤맘과 함께하는 베이비 패밀리 세일은 6월 2일에서 6일까지 5일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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