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서양네트웍스의 래핑차일드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래쉬가드 상품을 출시했다. 래핑차일드 래쉬가드는 8일부터 시작되는 시즌오프 아이템에도 포함돼 단품 2개 구매 시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양네트웍스

(주)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래핑차일드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래쉬가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래핑차일드 래쉬가드는 다양한 컬러와 과일 모티브로 제안한 수영복이다. 상의는 긴소매 기장에 배색 매치 및 과일 패턴으로 구성됐고, 하의는 5부, 7부 그리고 9부까지 다양한 기장으로 출시했다. 단품 상의와 하의부터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UV 차단기능이 있어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속건 기능이 있어 쾌적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에도 신경을 썼다.

래핑차일드 래쉬가드는 8일부터 시작되는 시즌오프 아이템에도 포함돼 단품 2개 구매 시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래핑차일드 2017 S/S 시즌오프는 래쉬가드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하는 큰 규모의 할인 행사이다. 래핑차일드 플러스친구와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할인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유아동복 SPA 브랜드인 래핑차일드는 2015년 브랜드 론칭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서양네트웍스(서동범)는 래핑차일드뿐만 아니라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알로봇 등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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