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잉글레시나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한다. ⓒ(주)끄레델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빛나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잉글레시나 공식 수입원 (주)끄레델(대표 박영배)이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잉글레시나는 한국 론칭 14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릴로지 프리미엄’을 비롯해 SUV 디럭스 유모차 ‘쿼드’, 매직 폴딩 ‘지피라이트’ 그리고 안전한 휴대용 유모차 ‘블링크’를 전시 및 판매한다. 특히 그 동안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어 아쉬움을 샀던 잉글레시나 ‘클래식’과 ‘뉴오뚜또’ 또한 함께 전시해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잉글레시나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트릴로지 프리미엄’ 및 ‘쿼드 디럭스’ 유모차를 30% 할인된 베이비페어 특별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구매고객에게 디럭스 보낭커버 및 여름 필수품 ‘쿨시트’를 증정한다. ‘지피라이트’ 구매고객에게는 30% 베이비페어 특별 할인과 더불어 한국 론칭 14주년 기념 추가 5% 할인을 제공한다고 하니 구매 예정이었던 고객은 이번 페어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친 잉글레시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각각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G-101부스)와 제20회 부산 드림베이비페어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F-1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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