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달곰이 물티슈가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 ⓒ달곰이

안전한 아기물티슈 달곰이 물티슈가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에서 열리는 이번 판매행사에서는 달곰이의 인기 상품인 달곰이 물티슈 3종 세트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NO.1 유아브랜드 ‘달곰이’에서 판매하는 달곰이 물티슈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화장품법을 준수해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

또한 달곰이는 2017 그래미 어워드에 유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초청돼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입점은 안전한 유아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신뢰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달곰이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 입점까지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달곰이 물티슈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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