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미키짱
등록일 2011-08-11 11:03
조회수 6,380
댓글 16
예준이가 목이 부어서 어제부터 열이 많이 나더니 오늘 아침에도 열이 39도까지 가서 지금 병원가서
닝겔주사 맞고 있다네요.
어린 예준이가 주사가 얼마나 아플까요 얼릉 낳았음 좋겠어요.
예준이가 아프니 아빠맘도 너무 아픕니다. 밤새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어도 열이 안내리더니 결국
닝겔주사 맞으러 갔어요 어제도 병원갔다왔는데 소용이 없었네요.
얼릉 나았음 하네요~
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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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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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웃음을 가진 예준이가 빨리 나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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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셋맘
요즘 애들 더 조심시켜야하는데 나도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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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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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많이 크려고 그러는지도 모르죠..^^
빨랑 나아라..예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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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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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