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미키짱
등록일 2011-08-11 13:15
조회수 5,964
댓글 16
점심 먹고 오다가 만난 고양이 누가 기르는 고양이인지 무지 순하고 이뻤습니다.다만 사진찍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움직이는 동물을 찍는다는게 어렵더군요.그나마 계속 근처에서 맴돌고 있어서 어느정도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만져주기도 하구요.
우리 예준이도 고양이 무척 좋아하는데 나중에 한마리 사줘야 겠어요^^
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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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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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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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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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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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깔끔하니.. 깨끗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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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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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물을 키우면 정서에도 좋더라구여.
울 둘째 강아지노래를 부른답니다..기르는 친구집에다녀오면..^^
그런데 지금은 노랍니다.
아이들키우기도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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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